확실히 알아야 되는 게 마치 수요가 폭증해서 반도체 가격이 오른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전혀 아니고, 70년대 오일쇼크 생각하면됨. 그냥 생산량을 대폭 줄인 것임, 생산량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케파를 줄이는 거고 또하나는 가동률을 줄이는 거,
지금은 바로 후자임. 그 증거가 바로 전세계적인 웨이퍼 생산량이 줄어든 상태로 유지중임. 즉 전혀 늘지 않았고 다만 가격이 폭등해서 이때 한몫 땡기기위해 마이크론과 중국 경쟁사는 지금 생산량을 늘려서 한국 점유율 70%대에서 60%대로 대폭 줄어드는 중이라 한국도 생산량 늘릴 수 밖에 없음. 결론은 지금사면 호구~
화이트에 우드포인트 덕분인지 블랙 보다 1만가량 비쌈
보통 우드포인트 같은건 정면에 세로로 많이 하던데, 이건 측면하단 에어홀 테두리라 왠지 미묘하네요
이거 외엔 앞부분이 낮아서그런지 듀얼챔버형만큼은 아니지만 트인느낌이라 보기에 괜찮고
I/O포트 위치도 측면 아래라 책상위에 놓고 쓰기에 적당하네요
전면 팬 2개, 후면 팬 1개 뿐 아니라 하단 팬 2개까지 기본으로 제공ㅎ하는 점이 좋네요. 그런데, 여태껏 본 하단 팬 탑재 가능한 케이스들은 GPU에 바람을 보내기 위해서 팬을 뒤로 배치하고, 그것 때문에 파워를 앞으로 보내거나 하는 등의 위치 이동을 한 디자인을 하던데 이 케이스는 후면 하단에 파워를 그대로 두고 하단 팬을 앞쪽에 2개 배치하는 쪽을 택했네요.
프론트 패널과 사이드 패널 하부에 에어홀이 상당히 넓게 배치된 게 인상적이네요.
내부 공간도 넓어서 공기 순환에 좋을 거 같습니다.
CPU 쿨러 공간도 충분해서 180mm까지 지원해 하이엔드급 공랭 쿨러 장착에도 문제가 없는 케이스네요.
수냉쿨러를 장착할 때도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기에 부품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좋습니다.
단순히 미관상으로만이 아니라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독특한 곡면을 넣은 점이 좋은 케이스네요.
측면에 장착된 3개의 쿨링 팬에서 들어온 공기가 곡면을 따라 부드럽게 순환해 케이스 후방으로 잘 빠져나간다고 하니 발열 해소에 좋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사이드 패널에 ㄴ자 모양으로 에어홀이 넓게 배치되어 있고, 하부에도 타공이 되어 있어서 마찬가지로 열기 배출에 주효할 듯하네요.
RGB LED도 라인을 따라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시각적인 만족도도 높은 케이스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