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에 초대형 75인치 미니LED 패널과 144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제공하여 영화,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제어되는 미니LED와 듀얼 발광칩, AI 화질 엔진 덕분에 밝기와 명암비, 색재현력이 뛰어나며, 7개의 스피커와 50W의 강력한 사운드로 별도의 사운드바 없이도 충분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최신 구글 TV OS로 다양한 OTT와 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무상 5년 AS로 내구성에 대한 신뢰도 높아 중소기업 제품임에도 프리미엄 TV 못지않은 경쟁력과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아래 먹통증상 댓글보고, 저도 겪은 일이라 경험담 좀 적었다가 지웟는데,
궁극적으로 대부분의 사카 관련된 문제는 전류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거 같네요.
사실, 전원관리 옵션, usb설정은 부수적임
바로 이전에 잠깐 샀다가 반품한 메인보드가 있는데, 딱 아래 박실장님과 같은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노래 듣다가 일정 시간지나면 사운드는 먹통되는데, 윈도우에서는 장치인식이 그대로 되어 있더군요.
다른 컴퓨터들에선 g8 카드가 이상이 없고,사실 그 보드가 usb끊김등 usb가 일단 안정적이지 않았었습니다.
암튼 메인보드가 그 외에 다른 문제도 잇어서 반품하고 다른 메인보드 설치로 해결
g5에서 g8로 업글하는 과정에서 데스크탑만 여러대 바꿈질로 거쳐간거 같은데
거의 대부분 문제가 생기면,
1. 케이블 교체,
2.멀티탭 좋은걸로 교체
3.윈도우 포맷 - 가끔 드라이버랑 소프트웨어가 엉켜있?어서 문제 생겼던 적도 있었음
이걸루 왠만한 문제는 해결되고,
그래도 안되면 마지막으로
4. 메인보드(usb가 안정적이지 못한) 교체
이 과정에서 95프로 이상은 문제 해결될꺼라 봅니다.
사실 사카 자체가 전원장치가 없다보니 앵간하면 잘 고장나진 않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걍 내장alc4082 쓸려고 했는데
확실히 해상력과 풍부함의 미세한 디테일 차이가 느껴져서
음악이나 소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외장사카라도 꼽아 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메인보드에 그 어떠한 사운드부품 좋은거 써도, 넣어야할 공간아 한정적이고 전파 간섭이 많다보니
한계가 있긴하네요.
근데 불륨 다이얼 살짝살짝 돌리면 2.4.6.8.10 이렇게 촘촘하게 잘 올라가야 하는데
2.8.12 이런식으로 큼직하게 올라가는건 난중에 펌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좀 잘 다듬어 주셔야할듯 ㅋㅋ
진정한 4K UHD 해상도로 압도적인 화질을 선사하며 12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세계최초로 Xbox 인증을 받은 프로젝터입니다. 2500 안시루멘의 고휘도를 자랑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하만카돈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포함된 통합 듀얼 6W 스피커가 영화관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시각, 청각 모든 면에서 훌륭한 빔프로젝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