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370 2년 딱 사용하니까 고장나네요 ㅋㅋ 아마 잘못걸렸나보죠?
그런데 카탈로그상 100시간은 구라입니다 아마 테스트를 그냥 아무것도 작동 안한 상태에서 꺼질때까지 기달렸나봐요 그거 아니면 말 안됨
100시간은 구라인데 한 3일마다 한번씩 충전해주면 되거든여 제가 하루에 8시간 정도해서 40시간 정도는 작동하는거같아요
30%정도 보다 낮아지면 알람와서 알람오기전에 제가 확인하고 충전하거든요
착용감 좋아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헤드셋들이 다 저가형이라 잘 모르겠어요
매쉬로 되어있구요 이거 교체하는것도 편해요 제가 머리가 조금 큰 편인데 28호인가 군대에서 베레모 그걸로 썻어요
근데 편하게 착용하고 여름에도 나름 문제 없었던거 같아요
저는 왼쪽 스피커가 나가서 교체하러갑니다...
원래는 기본 모델 살까 하다가 화면 큰 게 공부할 때 훨씬 좋을 것 같아서 **갤럭시 탭 S9 FE+**로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부용으로는 진짜 만족합니다 일단 화면이 넓어서 필기할 때 답답함이 없어요. 분할 화면으로 인강 띄워놓고 삼성노트로 필기해도 여유 있고, PDF 띄워서 문제 풀기도 편해요. 화면 색감도 깔끔해서 오래 봐도 눈이 덜 피로한 느낌이에요. 영상 시청용으로도 만족스럽고, 스피커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따로 이어폰 안 껴도 충분히 들을 만해요. S펜 반응 속도도 빠른 편이라 필기할 때 지연 거의 못 느꼈고, 손바닥 인식도 잘 돼서 오타나 삑사리(?)는 거의 없었어요. 필기감은 종이질감 필름 쓰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기본 필름도 무난했습니다. 공부용 태블릿으로는 충분히 합격이에요.
성능 부분은 엑시노스 1380이라는데, 웬만한 게임은 잘 돌아가요. 쿠키런, 브롤, 롤토체스 이런 캐주얼~중간 사양 게임은 무리 없이 플레이 가능했어요. 다만 고사양 게임(그래픽 빡센 3D 게임)은 옵션을 조금 낮춰야 쾌적하고, 오래 돌리면 살짝 버거워하는 느낌은 있어요. 막 렉이 심하게 걸리는 정도는 아닌데 “와 엄청 부드럽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딱 가격대에 맞는 성능 같아요. 공부가 주 목적이고 가끔 게임하는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 가요. 인강 2~3시간 보고 필기까지 해도 하루는 충분히 쓰고, 충전 속도도 답답하진 않았어요. 무게는 플러스라 살짝 있는 편이긴 한데, 가방에 넣고 다닐 정도는 충분히 괜찮아요. 대신 한 손으로 오래 들고 보기엔 조금 묵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고사양 작업(영상 편집 같은 거) 하기엔 성능이 아주 넉넉하진 않다는 거랑, 카메라는 그냥 기록용 수준이라는 점? 그래도 솔직히 태블릿으로 사진 잘 안 찍어서 크게 상관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