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은 전면 풀메쉬와 프리미엄 고급 우드 디자인의 조합이네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홈 인테리어에 어울리며 내부 관리 및 먼지 청소가 가능하도록 하단에 손잡이가 있어 간단하게 탈장착이 가능하게 만든 점도 센스있네요. 쿨링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메쉬설계로 상단, 하단, 전면, 후면, 양 측면 모두 MESH가 적용된 점이 가장 눈에 띄네요. 뿐만 아니라 깔끔한 선 정리와 큘링에 효과적인 설계, 혁신적인 파워서플라이 전면 90도 방향 설치도 지원하며 깔끔한 내부 시스템, 간단한 케이블 연결, 차세대 ATX, M-ATX 백 플러그형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점도 상당히 든든하네요.
게다가 사용자 환경에 따른 안텍만의 특별한 표준형, 백 플러그형 BTF 메인보드 완벽 호환되는 점이 흘륭하네요.
오랜만에 홈네트워크 갈아탑니다. be19000이 끝판왕이긴 한데, 내부망을 2.5G 구성한 상황에서 모든 포트 2.5G가 더 매력적이네요.
두개의 포트에 RING BE3600PLUS 한개씩, 한개의 포트에 2.5g 스위치로 홈랩 장비들 묶고 나머지 한개 포트에 저속 poe 기기용 스위치 할당해서 구성하고 있습니다.
기존 ax8004bcm과 ring ax3000 구성(기가비트 poe 스위치로 전원 공급)에서 2.5G 인젝터 두개를 사용해 전원공급을 시켰는데 전력이 좀더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그런지 커버리지가 조금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만, 벽부 키스톤이나 커플러 등을 썼다면 2.5G로 연결했다 하더라도 제속도를 못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해당 부분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이참에 네트워크 미니랙이라도 하나 만들고싶네요.
단점은 덩치가 꽤 큽니다. ax8004bcm도 한덩치 했는데.. 얘는 완전 돼지입니다. iptime에서도 인지한건지 세로로 둘 수 있도록 한 것 같기는 한데...
가정용으로는 하이엔드에 가까운 편이고, 100대 정도의 사무실 규모에서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ax8004bcm의 어댑터는 뭔가 든든함이 느껴졌는데 얘는 기존 iptime 공유기 어댑터들과 별 차이가 느껴지진 않긴 합니다.
메시에 우드를 정말 조금만 가미해서 언밸런스하지도않고 넓이가 1인치도 안되다보니 포인트 딱 되고 이쁘네요
메시의 단점이 못생기기 쉽다는건데 전면 디자인 너무 괜찮네요
거기다 요즘 대세인 모듈러 패널이라 조립이나 유지보수시에도 편하고
요즘 지지대도 필수인데 케이스에 기본 부착되있는점도 은근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