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7인치 QHD 모니터 두 대로 4년 넘게 쭉 쓰다가, 최근에 서브컴에 34인치 울트라와이드 써보고 되게 편해서 찾다보니 가성비도 좋고 적당한 게임 하기에도 괜찮아서 구입 했습니다.
확실히 34인치 WQHD 쓸 때보다 화면이 훨씬 촘촘하고 쨍합니다. 나노 IPS Black이라 그런지 암부 표현이나 명암비가 훌륭해서 검은색이 딥하게 잘 깔리네요. 평소에 웹서핑하고 포토샵으로 상세페이지 작업할 때 가로세로 공간이 완전 널널해서 창 여러 개 띄워놓고 멀티태스킹하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가독성도 자글거림 없이 칼같이 선명해요.
요즘 오픈월드 게임들 21:9 비율로 틀어놓으면 양옆 시야 꽉 차는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영화 볼 때 위아래 레터박스 없이 꽉 찬 화면으로 볼 때의 웅장함은 말할 것도 없네요. 다만 5K 해상도가 워낙 깡스펙이라 고사양 3D 게임 돌릴 때는 그래픽카드 사양이 꽤 받쳐줘야 제 성능 뽑아먹습니다. 5070으로 바꾸면서 모니터도 교체했는데 아무래도 옵션은 타협해야 100 프레임은 나오네요.
40인치 한 대로 통일하니까 데스크 셋업 깔끔해지고 시야 탁 트이는 게 너무 좋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돈 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완성도가 높은데 디자인이 좀 밋밋해서 애나멜로 조금 수정했네요.
단점이라면 셀렉트 버튼과 스타트 버튼이 약간 대각선으로 있어서 누르기가 좀 불편합니다. 그 이외에는 단점이라면 XBOX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퀵세이브가 보통 'F6' 키로 지정되어있고 빠른로드가 'F9'입니다.
L4 와 R4를 각각 F6과 F9로 할당하고
L5 와 R5를 각각 [ 와 ]로 할당하여 고전게임에서 인벤토리를 빠르게 전환할수 있는 옵션으로 할당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찍는 가운데 XBOX로고 밑에 있는 작은버튼을 ENTER키로 사용하여 인벤토리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게 설정하면 좀 더 많은 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XBOX 로고 버튼을 누르면 자꾸 스팀이 실행되게 되는데 이는 스팀의 설정 -> 왼쪽 하단 컨트롤러 선택 -> 고급 설정 -> 가이드 버튼으로 스팀 선택을 해제해 주면 다른 GOG나 에픽게임즈에서 게임을 실행시 XBOX버튼을 눌러도 스팀이 실행되지 않는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허니콤 메쉬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쿨링이 잘 될 듯 한데, 전면 디자인이 심심치 않아서 좋고, 좌측 강화유리는 통으로 되어 있어 안이 잘 보이네요. 듀얼 챔버 구조라 깔끔한 빌드가 가능하고, ATX, 그래픽카드 380mm, 공랭 쿨러 높이 155m, 수랭쿨러 360mm까지 호환되는 호환성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6만원 언더라 착하네요.
WQHD 해상도에 255Hz의 고주사율이라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네요
FAST IPS 패널에 0.3ms 응답속도로 게이밍 모니터로 최고의 선택이겠습니다
VESA 인증 및 HDR 400 지원으로 정확한 색상 및 표현, ELMB SYNC 기능과 AI 기반 게이밍 보조 기술 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네요.
ASUS ROG STRIX XG27ACMES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책상 공간을 절약하며, 인체공학적 스탠드는 틸트.스위블.피벗.높이 조절을 지원해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하고, VESA 호환으로 벽걸이 설치도 가능합니다.
Type-C 포트를 포함한 폭넓은 연결 옵션으로 다양한 기기를 간편하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 (블랙)는 전면 풀 메쉬 패널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시스템 내부로 신선한 공기를 효율적으로 유입하여 개방감 있는 메시 디자인과 쿨링 성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벌집 형태의 허니콤 구조는 공기 흐름 중 발생하는 저항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전면 패널의 구조적 강성과 내구성까지 함께 고려한 설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