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죶됨
33데시벨이라는 취침모드 기본 45데시벨 나오고
고주파음에
진동음 개쩔음
기사 불렀는데 기사1와서 듣고 정상이라는 헛소리하다가 취침모드로 바꿔주니까 45데시벨로 덜덜덜덜떨리는거 듣고 더이상 모른척 못하겠다 싶었는지 본사에 알리겠다고 하고 감
이후에 본사사람이랑 같이 둘이서 왔는데
본사에서 온 기사새낀 죽어도 안들린다고 하는데 옆에 같이온사람은 들린다함
그럼 저사람 들리는건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여러군데 다녔는데 다 이정도라고 함
옆에온사람은 그럼 우리집 한군데만 다녔냐니까 말 못함
가져가서 고쳐서 오겠다했지만 뭐 이상한 팬을 교체했다고하는데 소리 그대로남
그러면 걍 기계 자체가 문제임
기사들도 고칠생각 안함
소음측정기 들고 33데시벨 설정 어떻게 하냐니까 계속 리모컨만 만지작거림 ㅋㅋ
참고로 귀뚜라미본사직영으로 운영하는 페이지에서 삼
소음 죶됨
33데시벨이라는 취침모드 기본 45데시벨 나오고
고주파음에
진동음 개쩔음
기사 불렀는데 기사1와서 듣고 정상이라는 헛소리하다가 취침모드로 바꿔주니까 45데시벨로 덜덜덜덜떨리는거 듣고 더이상 모른척 못하겠다 싶었는지 본사에 알리겠다고 하고 감
이후에 본사사람이랑 같이 둘이서 왔는데
본사에서 온 기사새낀 죽어도 안들린다고 하는데 옆에 같이온사람은 들린다함
그럼 저사람 들리는건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여러군데 다녔는데 다 이정도라고 함
옆에온사람은 그럼 우리집 한군데만 다녔냐니까 말 못함
가져가서 고쳐서 오겠다했지만 뭐 이상한 팬을 교체했다고하는데 소리 그대로남
그러면 걍 기계 자체가 문제임
기사들도 고칠생각 안함
소음측정기 들고 33데시벨 설정 어떻게 하냐니까 계속 리모컨만 만지작거림 ㅋㅋ
와인의 맛과 향을 최적의 환경으로 유지해주는 ‘진정한 프리미엄 와인셀러’ 모델제품으로 84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은 기본이고 각종 최신 제어 기술들을 접목시킨 점들이 눈에 띄네요/
와인셀러 내부 공기를 부드럽게 순환 시키는 쿨링 팬 모듈과 활성탄 공기정화 필터를 통해 와인의 맛과 향을 지켜내며, 듀얼 온도 센서와 히터를 이용해 4계절 내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자기 순환 제어 기술로 와인셀러 내부 습도가 부족할 경우에는 수분을 보충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제거하여 와인에 가장 적합한 50~70% 사이에서 정확히 습도를 유지하는 점 또한 마음에 드네요.
뿐만 아니라 내부 풀 스페이스 조명으로 보관 중인 와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조명으로 단순히 불만 밝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와인과 와인셀러를 고풍스러운 명화처럼 느껴지도록 극적인 조명 연출을 가미했다. 아름다운 옵시디언 블랙 색상과 전면 글래스로 마감한 우아한 디자인도 큰 장점이네요.
내부 오크 나무 선반은 장착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방향에 따라 와인을 세로로 보관할 수도 있고, 와인을 반 눕혀서 보관할 수 있는 점 또한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