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사용 중에 삼성 서비스센터 갔다가 QD-LED 화질에 충격먹고 제품 모델 사진 찍고 집에 와서 구매하였습니다. 화면도 기존 OLED 보다 밝아서 좋고 선명한 것 같습니다. 화면 베젤 두께가 얇은 대신 알루미늄 재질이라 더 고급져진것 같습니다. 예전 OLED 당근하고 구매하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
이전 모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점이, 윈도우에서 화면 꺼짐 모드로 들어갔다가 모니터가 다시 켜지면, 모니터가 재인식 되면서 창정렬이 모두 흐트러진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LG나 삼성 모니터들은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죠. (크로스오버 제품 또다른 중소기업 제품은 모니터가 켜질 때 딩동하고, 새 장치 인식하는 소리가 나죠)
AI에게 왜 그래 하고 물어보니, 모니터가 EDID/HPD 신호를 유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또는 처리 방식에 문제가 있던지라구요.
이 모니터는 신제품인데, 이런 점이 개선이 되었을까요?
크로스오버 38LG3에서 왔습니다. 이전 모니터도 아직 좋지만 가끔 절전에서 안깨기도 하고 중간중간 색상이 좀 변해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마침 세일도 하고 그래서 이거로 왔습니다. 27인치때부터 크로스오버만 사용했고 의외로 뽑기운이 좋아서 무결점사면 거의 다 양품이여서....ㅎㅎ
어차피 게임은 디아블로2만 하는데 해상도가 높으니깐 케릭터가 확 살아보이네요.
처음에 100%로 했더니 바탕화면 아이콘이 작아서 이거 괜찬나 싶었는데 한 일주일 쓰는깐 눈이 바로 적응되네요.
엑셀 2개 좌우로 해놔도 내용이 충분히 잘보이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예전껀 비상용으로 박스에 포장해놓고 요걸로 써봐야겠네요.
ps. 확실히 38인치보다 조금 더 크네요. 덕분에 듀얼 모니터암 위치를 좀 조정을 했네요. 그리고 아답터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작아졌네요. 스펙이 똑같아서 아답터는 예전꺼 그냥 쓸려고 했는데 바꿨어요 ㅎㅎ
가성비와 성능 모두 잡은 최고의 34인치 모니터네요!!
모니터 알아볼 때 조건이
1. 울트라와이드일 것
2. 주사율이 높을 것
3. 대기업 수준의 AS가 가능할 것
이 세 가지였는데, 알파스캔 U34G3XM/EU가 딱이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실물로 설치하고 나니 책상이 꽉 차는 게 포스부터 다릅니다. WQHD라 글씨 가독성도 아주 훌륭하고, HDR 기능 켜고 영상 보니까 명암비가 확실히 살아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볼 맛이 납니다. 평소에 영상 편집이나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데 타임라인이 한눈에 길게 쭉 보이니까 작업하기 너무 편하네요.
게이밍 모니터답게 프리싱크 지원에 144Hz라 그런지 레이싱 게임이나 FPS 게임 할 때 잔상 없이 부드럽게 화면이 밀리는 느낌이 아주 예술입니다. 양옆으로 시야가 넓어지니까 게임 안에서 숨어있는 시야까지 다 확보되는 느낌이에요.
스탠드도 튼튼하고 모니터 자체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인테리어적으로도 마음에 듭니다. 뽑기 운이 좋았는지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제품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스펙과 마감, 그리고 알파스캔의 신뢰도 높은 AS까지 생각하면 주변에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모니터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