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에서 이런 제품이 나온다는 게 정말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투박하고 조금 무겁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슬림하고 가벼운데 완전 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나와서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무빙크 패드 프로 14만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와콤 프로펜3를 이용한 그림과 필기에 최적의 기기라는 것이죠. 거기에다가 OLED라서 화질도 좋고 가격도 와콤 제품 치고는 많이 좋은 가격이라서 정말 와콤 사용자들에게 꿈의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스냅드래곤3s라는 게 마음에 걸리시는 분들이 조금 계셔서, 용도에 맞는다면 이만한 제품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