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OG STRIX B860-G GAMING WIFI 코잇은 딱 봐도 게이밍과 최신 인텔 플랫폼을 겨냥한 메인보드라는 느낌이 강해요. 사양을 보면 14+1+2+1 페이즈 전원부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DDR5 메모리를 최대 9066MHz까지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띄어요. 게다가 PCIe 5.0 슬롯과 M.2 NVMe 슬롯을 넉넉하게 제공해서 확장성도 충분하죠.
장점으로는 차세대 연결성을 꼽을 수 있어요. Wi-Fi 7과 Thunderbolt 4까지 지원하니까 네트워크 속도나 주변기기 연결에서 최신 환경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Aura Sync RGB로 튜닝까지 가능해서 게이밍 감성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에요. 장거리 운전처럼 오래 쓰면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드라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인텔 최신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조합했을 때 얼마나 안정적으로 퍼포먼스를 뽑아줄지 궁금하고, 실제 게이밍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점이 많을 것 같아요.
이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인텔 14세대 i5-14400F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최신 라인업인 RTX 5060 Ti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게이밍 PC를 맞출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CPU와 GPU 사이의 균형인데, 10코어 16스레드를 지원하는 14400F라면 RTX 5060 Ti의 성능을 병목 현상 없이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700W급 파워 서플라이를 채택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나, DDR5 메모리를 기본으로 채택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부분에서 포유컴퓨터의 세심한 구성 능력이 돋보입니다. M.2 500GB SSD 역시 빠른 로딩 속도를 보장해 줄 것 같아 고사양 스팀 게임이나 영상 편집 작업을 염두에 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 정도 퍼포먼스를 내는 완본체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아주 만족스러운 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