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지고 가정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인셀러가 가격이 많이 좋아졌군요.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는 물론 미드나잇 블랙색상의 디자인이 모던하면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군요. 수납 용량도 84병이나 되어서 일반 가정용으로는 아주 넉넉해서 좋습니다.
75인치 미니LED TV가 100만원 초반대이라는게 가장 매력적인것 같고 4K에 주사율 120Hz, 돌비비전 HDR10+, HLG, 플리커프리, HDMI2.1 지원에 VRR(144Hz), 프리싱크랑 ALLM, 게임모드도 지원하면서 OS도 안드가 아닌 구글 TV가 적용된 점, 마지막으로 50W 출력의 7개의 기본 스피커와 모든 부품 5년 무상 AS 정책까지 지원되는 점이 맘에 듭니다.
그냥저냥 용량도 크고 쓸만한데 빨래에 따른 건조시간 계산이 잘 맞나싶다. 맨날 비슷해서 의구심듬. 내가 여러가지 코스를 안써봐 그럴까싶기도 하고 근데 난 4월에 69만원에 샀는데 지금 거의 백만원에 육박하다니. 10프로 가전환급 받아도 90인데 왜케 비싸진거야? ㅋㅋ 내가 운이 좋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