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가격 좋네요 QHD 해상도에 최대 180Hz의 주사율을 지원해서 게이밍 용도로 정말 훌륭한 스펙인데 가격은 20만 원 초반이군요 이것 저것 복잡하게 넣는 것 보다 이렇게 심플하게 필요한 스펙 넣고 가격을 낮춰 주는 것이 좋죠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사무용 모니터로 써도 될 것 같아요 OSD 조작 버튼도 일반 버튼형이 아니라 조그형 같은데 저는 조그형이 더 편해서 좋더라고요
1.2kg 초반대 무게에 16인치 WQXGA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225H까지 탑재돼서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챙긴 노트북 같아요. DCI-P3 99%에 주사율도 144Hz라 영상 감상이나 웹서핑, 사무 작업용으로는 훌륭해 보이고, Arc 130T 내장 그래픽도 일반적인 영상 편집이나 캐주얼 게임 정도는 무리 없이 돌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최대속도 20Gbps의 USB3.2 C Type을 포함하며, Reset (LED ON/OFF), USB 3.0 포트 2개 등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우수한 확장성, 2면 강화유리 패널이라 보기 좋고 BTF 히든 커넥터 지원으로 깔끔한 PC 빌드에 적합한 케이스네요. A7 120 ARGB 리버스 팬 3개와 A7 120 ARGB 메인 팬 1개 기본 증정이라 쿨링 성능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군요.
여름에도 노트북을 시원하게 사용할수 있는 노트북용 쿨링패드군요. 높이조절은 물론이고 대형 쿨링팬 사용으로, 정숙하면서도 시원한 풍량을 제공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모나지 않게 깔끔하고, usb 허브 포트도 풍족하게 제공해서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과 호환성이 마음에 듭니다. 크기도 넉넉한 편이라 커다란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군요.
07월 17일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정품)은 요즘 대세인 AI 성능을 위한 새로운 NPU로 AI 딥러닝 가속화를 위한 NPU를 통해 더 빨라지는 AI 기반 그래픽 처리 및 이미지 인식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니 멋지네요.
그리고 두 대의 PC간 파일 화면 마우스 스토리지 등을 Thunderbolt 기술로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하여 많은 작업을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수행가능 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