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항 케이스들 중에 하단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을 주는 제품들을 싫어하는데.
얘는 그렇게 디자인 돼 있는데도, 워낙 강화유리 부분이 크기가 크고 높아서 그다지 답답해보이지 않네요.
그런 점 괜찮은 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스펙은 미들타워인데, 깊이나 높이가 빅타워만큼이나 깊고 높아서 좋네요.
큼직큼직, 시원시원해서 좋음.
마지막으로 블랙이랑 비교해서는 화이트인 얘가 훨씬 더 산뜻하고 보기 좋네요.
저라면 2천원 정도 더 주고 얘 살 듯.
OLED HDR이 적용되어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콘솔 게임 등을 플레이할 때 55인치 대화면으로 상당한 몰입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PC 모니터를 듀얼이나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것 보다 대형으로 하나만 사용해서 분할 화면 하여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여 이 정도 사이즈의 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써보고 싶기도 하네요.
사용한지 80일쯤 지났네요
일단 중요한 밥은 괜찮게 되네요
버튼 몇번이면 끝이라 밥 하기도 쉽고, 밥 다되면 음성으로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하더군요
단점은 전에 쓰던 가스렌지용은 김이 자동으로 빠졌었는데 이건 김 뺄때 뚜껑의 빨간 저걸 수동으로 제껴줘야 하네요
그리고 내솥 밑면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서 물세척하기 불편!
이 밥솥도 으뜸효율 환급으로 1만원쯤 돌려받을수 있는데
실제로 신청해본결과 시리얼번호가 밥솥에 없어서 주문한 쇼핑몰에 문의해서 따로 받아야 하더군요
그리고 문의해서 받은결과까지 신청할때 넣어야 환급 받을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