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W 출력에 80PLUS 브론즈 인증까지 더해져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ATX 3.1 규격과 12V2x6 지원으로 최신 그래픽카드까지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어 업그레이드 걱정이 없겠네요. 무상 7년 보증까지 제공되니 가성비와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파워라 기대가 큽니다.
1050W의 강력한 출력에 80PLUS 골드 인증까지 갖춘 파워라니, 안정성과 효율 모두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합니다. 풀모듈러 방식이라 케이블 정리도 깔끔하게 가능해 조립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고요. 무엇보다 10년 무상 보증이 주는 신뢰감이 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오래오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9700k에 gtx1080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하는 게임은 디아블로4입니다. cpu업글은 조금 미뤄두고 일단 그래픽카드 먼저 구매했습니다. 제가 9060xt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가격대비 성능이었습니다. 두번째가 전성비. 전성비가 좋으면 발열과 소음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세번째가 앞으로 나올 게임에 대비한 충분한 VRAM 확보. 네번쨰는 구형시스템에서도 pcie 낮은 버젼에 따른 성능하락이 없는 점이 9060xt를 선택하게 된 주요한 이유였습니다.
FSR4도 25.9.1 버젼에서 더욱 폭 넓게 게임들 지원하며 AFMF도 싱글 AAA게임에서는 꽤 좋았씁니다.
사파이어사는 라데온깍은 장인으로 유명한데 , 그 명성만큼이나 카드 디자인, 발열, 소음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만간 cpu를 9600x나 9500f 정도로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나올 게임들은 FHD에서는 꽤나 좋은 옵션으로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메인스트림급의 게임용 그래픽카드로 9060xt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