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70 Vulcan OC D7 12GB
메인보드 : GIGABYTE Z890 AORUS ELITE WIFI7
쿨러 : 리안리 Hydroshift II LCD-C 360N 블랙
쿨러팬 : 리안리 UNI FAN SL Wireless 120 3팩, 블랙
리안리 미니 케이스에 이렇게 넣을 건데요.
저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를 일반사람들이 꽂듯이 그렇게 꽂아지나요?
이 케이스가 작고, 메인보드가 ATX라서 그래픽카드의 팬을 PC의 전면을 보게 세워서 설치해야 하는건가 싶어서 문의합니다.
ATX 3.1/ PCIe 5.1 완벽 대응, 12V-2X6 커넥터 지원 / 프리미엄 105°C 일본산 캐패시터 / 가용량 100% +12V 싱글레일
DC to DC 컨버터 / 최대 역률 99% Active PFC / 메쉬 패턴 플랫 케이블 / 안정성을 위한 7가지 보호회로
상단부 스퀘어 패턴 쿨링 에어홀 / 오토 팬 기능의 저소음 Hydro 1200mm Fan / ErP 2014 기준 대기전력 0.5W 미만
무상 보증 7년으로 믿고 쓸수 있는 고성능 파워라 생각하고 수고하세요.
2025년 가장 구매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아니 2025년 뿐 아니라 최근 한 5년사이 가장 사길 잘했다!하는 제품 1위
가격, 성능, 디자인 무엇하나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카톡으로 고객센터 문의도 간편해서, 비록 A/S같은 것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서비스도 아직까진 매우 만족입니다.
이미 구매처에 꽤 길고 장황한 리뷰를 남겼던 터라, 이곳에는 나름 요약해서 의견을 남겨보자면
구매해서 6개월 째 사용 중인데
소음 거의 없고, 냄새 거슬리지 않고, 전기세 크게 영향없으며, 가로가 한뼘 정도 크기에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 두어도 부담이 없다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단점은 내통을관리하기 조금 힘들다? 정도(작동 후 매번 잘 닦아줘야 하는데, 무게가 있고 내부 구조때문에 약간 청소가 번거로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1인 가구라서 1주일에 한번? 요리를 거의 안해서 사실 과일껍질이 대부분이긴 한데, 요리를 좀 몇번 하면 1주일에 2번 작동시키기도 합니다. 냄새는 안의 재료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새어나오긴 하는데, 거슬리는 냄새였던 적은 없습니다. 과일껍질을 안에 며칠 두었다가 돌렸더니 왠지 모르게 술 냄새 같은게 약간 나서 흥미로웠어요ㅎㅎ
날파리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것만으로도 저는 모든 것이 만족이예요.
그저 고장 안나고 이대로 잘 사용할 수만 있다면 최고.
이거 구매한 이후로 주변에 누가 음식물 처리기 고민하면 늘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업체와 관련이 1도 없는 순수 소비자입니다!ㅎㅎ)
한동안 다양한 난방 제품을 비교해 보다가 이번에 이 모델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부분은 그래핀 기반의 탄소열선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일반 열선 제품과는 확실히 열의 전달 방식이 다르다고 알고 있어 기대가 큽니다. 특히 전자파 차단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상당히 안심되는 요소였습니다. 집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이런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자계 열선 구조라서 자극적이지 않고, 온도 센서와 과열 방지 기능이 함께 들어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15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도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처럼 보입니다. 장시간 켜둘 일이 종종 생기는데 혹시 모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단이 세미마이크로화이바라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 측면에서 괜찮을 것으로 보이고, 드럼 세탁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관리 면에서 크게 매력적입니다. 난방 매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세탁이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을 크게 줄여 줄 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
아직 구매 직전 단계라 더 알아보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인한 사양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실제 사용감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