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media tek MT8768은 안투투에서 벤치점수 89322정도 입니다. 요즘 사용되는 보급형 cpu media tek helio G99의 벤치점수 358794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많이 나지만 메뉴설정에서 버벅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램이 3GB 정도라 백그라운드 앱이 강제종료되거나 최근 사용한 앱에 들어가면 다시시작됩니다. 듀라스피드라는 관리앱을 끌 수 없어서 브라우저에서 뭐 좀 검색하면 20분 마다 알람으로 앱을 꺼버렸다라고 안내해줍니다. 이건 소리도 상단 알림창도 끌수 없습니다. 매일 자다가도 들어야 됩니다. 주로 전자도서관, 유튜브, 커뮤니티정도 하는데 유튜브는 FHD화질로 보면 버벅이면서 소리와 화면이 맞지 않는 현상이 있어 HD화질로 시청하셔야 되고 커뮤니티에 gif 움짤이 8개 정도 넘어가면 브라우저가 꺼집니다.
장점:
- 가격대비 음질이 좋습니다. 3만원대에서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네요.
- 마이크/음량/3D 사운드/가상화 모두 선에 달린 리모컨으로 간단히 껏다켰다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좀 아쉬운 점:
- 마이크 선이 유연은 하지만 움직임 반경이 좀 아쉽군요. 아무 생각없이 커피 마시다 컵 몇 번 떨어뜨릴 번 했습니다. 마이크를 안 쓸 경우, 왼쪽 헤드폰 겉면에 고정시킬수 있는 노브 같은걸 금형에서 만들어 주시거나 안테나처럼 필요하지 않을때 눌러서 집어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후자의 경우엔 비용이 추가되니 금형에 노브 하나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 전 개인적으로 유선을 선호합니다만, 선이 좀 뻣뻣하다는 생각입니다.
- 3D/가상화 끄게되면 음질 차이가 조금 나긴 합니다만 이게 굳이 단점이라 하기엔 그렇네요.
- 헤드폰을 착용하면 헤드폰의 아래와 뒷 부분(왼쪽은 7시 방향, 오른쪽은 5시 방향)이 귀에서 조금 벌어집니다. 헤드폰 디자인 자체가 스피커쪽에서 위치 조절이 안되는 타입이라 이걸 펜치 같은걸로 휘어서 잡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