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기존의 어댑터보다 절반정도 작고, 200그램정도 가벼움.
이것저것 배낭에 싸들고 다니는 노마드들한테는 이정도 갭도 유용 할것임.
3000원정도 싼 비슷한 다른 중국회사 제품도 있는 것 같은데, FSP가 안정적일 것 같아서 선택함.
전원 케이블(클로버케이블)은 안 들어있으니 구입시 제품 구성에서 꼭 확인.
사용 한달 됐는데 이제 18인치 화면이 전혀 커보이지 않음. 15.3인치 19:9를 어떻게 썼는지 참 신기할 정도.. 하긴 18인치도 그냥 집에서 데스크탑 32인치 모니터가가 주력이다보니 노트북은 24인치가 나온다면 모를까 18인치도 그냥 애기같음..
속도는 집에 데탑이 5070인데 시퓨가 9세대 i7이다보니 이넘이 더 빠름 ㅎㅎ 아무리 그래도 데탑이 시원 시원하고 발열 걱정도 없고 더 쾌적함다. 그런데 이넘.. 붉은사막 하다보면 한번씩 프리징 걸리는데 그게 잠시 자리비웠다 오던지 아무튼 겜 도중 자료 찾느라 안하다 할때? 가끔 프리징 1분도 걸리고.. 이게 붉은사막이 엔디비아드라이버랑 최적화가 덜된건지 아니면 옵티머스 기능때문에 자료검색 오래하다 절전모드에서 나오면서 내장그래픽에서 외장그래픽 잠시 왔다갔다? 그때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기본 SSD가 싼마이라 그런가.. 삼성으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딱 초창기 SSD 프리징 느낌남. 근데 옵티머스 기능 안쓰고 그냥 상시 외장그래픽모드로 돌리면 괜찮다가도 또 잠깐 프리징 걸릴때도 있는데 그래도 훨씬 시간이 짧음.. 누구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 참고로 외장 마감이 이게 좋다해서 에이서 안사고 돈 더주고 이걸로 샀는데도.. 그전 사용했던 삼성 오디세이 3세대 i7/rtx2060 15.3인치가 제기준 외장 퀄은 열배 스무배 더 좋음. 키보드도 그렇고.. 그래서 삼성 오디세이 욕하던넘들 다 써보지도 않은 입만 터는 넘들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