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에 50mm의 3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총 6W 출력으로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한 제품이네요.
사운드바 상단에는 손쉽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노브와 음소거 스위치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전원 스위치를 통해 전면 LED 모드를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점이 편하네요.
사운드바 후면에는 3.5mm 오디오잭과 마이크잭을 별도 지원하여 헤드폰과 마이크를 한 번에 연결이 가능하며 사운드바 하단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하여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한 점도 세심하네요.
'Plug & Play' 기능을 지원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PC 및 노트북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워낙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XST-100 제품 사용 중인데 09년 제품인데도 구매 링크가 살아 있을 정도죠.
시간이 흐른 만큼 많이 좋아졌네요. 스팀으로도 쉽게 안지워지는 때는 걸레 뒤 솔로 문지를 수도 있고
구석진 곳은 핸디형으로 분리해 가스렌지 사이, 싱크대 밑에 집중청소를 할 수 도 있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구석진 찌든때 지우려면 락스물로 문질러야 하는데 말이죠..
다만 아쉬운 점은 코드 길이입니다.
09년도에 출시한 XST-100 마저도 코드길이가 6m 입니다.
이 제품은 5m 인것을 보고 "내껀 더 긴 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 뒷베란다에서 꺼내와보니
한경희제품인데다 줄자로 제보니 6미터가 맞더군요
코드 줄이 짧으면 코드 옮겨 꼽으려다 장판이 고열에 녹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