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모양이 촘촘한 메쉬 모양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스틸레전드 마크가 있으니 반갑네요. 마이크로닉스와 애즈락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파워인데 1200W로 넉넉하고, 80PLUS GOLD 인증을 받았지만 Cybenetics ETA PLATINUM 등급이라 효율성도 매우 좋을 것 같네요. 135mm FDB 냉각팬을 사용하여 LAMBDA A 등급을 받아 송므도 조용할 듯 하고, 내부 부품도 일본산 105℃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10년 무상 보증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전원 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며 해당 커넥터는 단일 케이블 기준 최대 600W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제품이네요.
더 자세히 살펴보면 스틸레전드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을 획득한 파워서플라이로 1200W, 1000W, 850W 용량으로 출시되는데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그린 투톤 색상의 12V-2x6 커넥터를 기본 제공할 뿐만 아니라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와 135mm FDB 팬, iCOOL 팬 제어 모드, 일본산 캐패시터 등을 적용된 점이 눈에 띄네요.
게다가 모든 제품에는 +5V BOOST 기능이 적용돼 시스템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5V 전압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고 제품 보증 기간은 무상 10년이나 된다는 점이 든든하네요.
애즈락 타이치 라인업에 고용량 파워가 있었군요. 1650W라니 엄청나네요. 그만큼 가격도 엄청납니다. 그린 투톤 디자인 단자로 체결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서 체결이 약할 때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막을 수 있게 한 점이 좋네요. cybenetics eta 플래티늄 인증과 람다 A+ 인증으로 효율과 소음에도 강점이 있네요. 그런데, 국내에 파는 제품인데 115V 인증만 언급이 보이고 230V 인증은 언급이 없는 것이 의아합니다. 230V는 인증을 안 받은 건지...
개인적으로 ASRock 파워는 정말 간만에 보는 거 같은데, 일단, 그릴 부분 일자 디자인이 좀 별로네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꿨으면 좋겠고.
그리고 티타튬 제품 답게 각종 성능과 부품들이 정말 품질이 뛰어난 점과 실시간 감시 NTC 센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구매욕이 많이 자극되네요.
효율 너무 좋고, 온갖 다양한 기능도 좋고, 완벽하게 다 갖춘 애인데...
너무너무 비싼 가격 하나만 문제인거 같네요.
ASRock 타이치 라인업답게 1650W의 압도적 출력과 티타늄급 효율이 놀랍고 커넥터 내장 NTC 센서와 그린 투톤 디자인으로 멜팅 방지 및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챙긴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ATX 3.1 규격에 일본산 캐패시터까지 갖춘 끝판왕급 스펙이라 고사양 시스템에서도 절대적인 안정감을 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