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mm 쿨링팬이 전면 3개와 후면 1개로 총 4개가 기본장착되면서 최대 13개 쿨링팬이 장착가능해 강력한 쿨링성능을 지원하고, 케이스 전체가 올화이트 컬러로 순백의 감성을 보여주면서 전면 패널이 로우폴리 패턴 메쉬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과 감성 모두 충족했네요. 빅타워 사이즈로 메인보드 규격 E-ATX부터 ITX까지 가능하고 후면 커텍터 지원되는 ATX와 M-ATX까지 장착가능해 폭넓고, 그래픽카드 최대 길이는 480mm이고, CPU 쿨러 최대 높이는 190mm이고, 파워 최대 길이는 260mm이고, 스토리지는 SSD 최대 4개와 HDD 최대 5개를 장착가능해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확장성이 아주 크네요. 그리고 시스템에서의 발열은 최대 420mm 라디에이터의 장착지원과 케이스 5면의 쿨링 에어홀 적용, 전면부와 하단부의 탈부착 마그넷 먼지 필터 기본 세팅으로 신속하게 냉각시키면서 먼지유입을 차단해 케이스 내부를 쾌적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와같이 우수한 성능 대비 14만원대의 가격으로 부담없어 좋네요.
DLX 21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호환성이나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군요. 상단과 측면에 최대 42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고, 확장 슬롯 8개 제공하여 고성능 시스템에 적합한 내부 구조를 갖추었네요. 백커넥트를 지원하고 CPU 쿨러 장착 최대 높이가 190mm나 돼서 공랭 쿨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10만 원대 중반에 전체적인 화이트 색상과 전면의 로우폴리 패턴 메쉬가 화이트 다운 깔끔함과 예쁜 디자인도 들어간 케이스 느낌이 나네요. 빅타워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달 수 있는 부분이 전면, 측면, 상단, 하단까지 있어서 고성능 PC에서 생기는 발열을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측면도 달 수 있으니 수냉 글카를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도 나름 좋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네요.
혹시나 해서 사봤는데 역시 엄청나게 흔들리네요..;; 이렇게 많이 흔들리는 모니터는 처음입니다. 모니터 목(?)이 받침대에 무려 '1점 고정' 형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목부재 밑의 끝을 동그랗게 해놓고 겨우 나사 하나로 밑 받침과 연결되어 있으니 아무리 힘들줘서 나사를 체결하더라도 기하학적, 물리적, 역학적으로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책상이 흔들리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지도 모르나 타이핑등으로 생기는 똑같은 흔들림이 전달되더라도 조금 흔들리다가 금방 정지하는 모니터가 있고 제법 오래 흔들리는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써 본 결과 후자인 것 같네요. 모니터는 LG라는 얘기도 이제 옛날 얘기가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