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215mm, 깊이 420mm, 높이 395mm로 아담한 느낌을 주는 케이스네요. 요즘 유행하는 어항형이 아닌 전면 메쉬 타공 제품으로 기본 쿨러가 6개에 5면 메쉬 타공설게... 진짜 쿨링 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미니 타워 케이스임에도 그래픽카드 400mm까지 장착 가능하고 CPU 쿨러도 170mm까지 장착이 가능해 내부 공간도 잘뽑았네요.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접근성도 좋아 보입니다.
아까 올렸지만 좀 더 보강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해당 케이스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지지대 관련인데,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싶히, 해당 지지대를 가장 밑으로 내려도, 그래픽카드로 치면 2슬롯 정도까지밖에 내려가지 않습니다.
지지대가 PCIE 슬롯으로부터 270MM 정도부터 위치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솔직히 270MM 이상의 2슬롯 이하의 두께를 가진 그래픽카드만 온전히 지지대로 지지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그런 그래픽카드는 현실적으로 적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RX300에서 크기를 어떻게든 줄이다가 이렇게 된 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보입니다만, 차라리 지지대를 거꾸로 뒤집어서, 반대편쪽에 스펀지를 달아놨다면 호환성이 더 뛰어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추후 팬 자체 규격 어뎁터라던가, 이런 부분이 좀 반영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최신 규격인 ATX 3.1 과 PCIe 5.1 제품으로 새로운 12V-2x6 커넥터를 통해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전력 효율 좋은 80PLUS GOLD 인증 받았고 풀모듈러 디자인이라 선정리 간편하고 무상보증도 10년이라 장기간 사용해도 믿음직한 제품인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