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 안들이고 커피 찍먹 경험하고싶으면 이 제품으로 시작하면 됨.
어느정도 도징량과 분쇄도 설정하면 찰떡같이 잘 뽑아줌.
제대로 맛있게 뽑고싶으면 바텀리스 포터필터랑 Ims바스켓 18그램 사이즈 구매해서 이쁘게 추출하면 가정용으로 차고 넘치는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음.
채널링이나 물총 안나게 뽑을라면 침칠봉으로 잘 풀어줘야됨.
커피는 장비빨이 의외로 심함.
그라인더에 더 큰 돈을 써야됨.
17년에 사서 1년 좀 지나서 문여는 버튼 고장, 그뒤로 시간 조절 버튼 등 대다수 버튼 고장, 작동 버튼만 됨
취소 버튼도 안되서 문을 열어야 취소가 됨 ㅋㅋ 이거 AS 받아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걍 데우는 용도로 쓰고 있음.
30년 넘게 쓰던 골드스타 전자렌지 화력의 반밖에 안됨, 같은 전력을 먹는데도 그러네요.
골드스타 렌지도 30년 넘게 잘 쓰다가 버튼이 고장나서 수리할려다, 기왕이면 새로 사는게 나을 거라고 산건데 삼성한테 실망이 큼. 최신이 어째서 30년 전 제품보다 못한건지...
바람이 강력하다. 내가 써본 드라이어 중에 제일 세다. 기존에 쓰던 것들은 바람이 약해서 빨리 못 말려서 답답했는데, 다른 것들의 바람세기와 한 차원 다른 느낌이다. 일반 드라이어의 2배는 되는 것 같다.
물론 요즘엔 다이슨 등 바람 센 헤어드라이어들 많아서 이게 아주 특출나게 센 건 아니지만, 기존에 쓰던 테팔 헤어드라이어 같은 일반 헤어드라이어보단 확실히 세다.
제원보니까 소비전력이 1500W 로 일반적인 2000W 보다 낮으면서도 바람은 훨씬 쎄다니, 기술력이 좋은 거 같다.
냉품 기능도 더운 날엔 꼭 필요한데, 냉품 기능 있다. 전에 쓰던 테팔 헤어드라이어는 냉풍 기능 있어도 미지근한 바람이 나와서 짜증났는데, 미지근한 바람이 아니라, 완전한 냉풍이 나온다.
가격은 필립스, 유닉스 같은 브랜드에 비해 다소 비싼 게 흠이고, 좀 크고 무겁다. 이게 특별히 크고 무겁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헤어 드라이어 정도인데, 같은 브랜드에 에어비 같은 모델은 성능은 동일하면서 훨씬 작고 가볍기 때문에 이게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