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한 번 맞추면 오래 쓰는 편이라 보증 기간 10년이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고 든든하더라고요. 80PLUS 골드 효율은 기본이고, 필요한 선만 꽂아 쓰는 풀모듈러 방식이라 조립할 때 스트레스도 훨씬 덜할 것 같아요. 안정적인 출력에 깔끔한 빌드까지 원하는 유저라면 고민 없이 선택해볼 만한 파워네요
요즘 최신 그래픽카드 쓰려면 ATX 3.1 규격인지 꼭 따져보게 되는데, 이 제품은 골드 등급인데도 가격대가 참 착해서 눈길이 가네요. 750W면 사양도 넉넉하고 풀모듈러라 선 정리도 깔끔할 것 같아서, 가성비랑 성능 둘 다 잡고 싶은 분들한테는 진짜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잼있는게,
인텔 디폴트 세팅과 vcore 전압 고정 언더볼팅으로
같은 250w를 사용해도 온도차이가 10도 이상 차이나고
성능차이도 조금 있네요.
제가 쓰는 녀석 기준으로는
디폴트세팅은 공랭으로 돌아가긴 하나, 86도정도 나오니 소음관리 측면에서라도 수냉가는게 나은거 같고(시네벤치 43800)
vcore고정 언더볼팅하면 공랭으로도 70대초반밖에 안나오고 성능(시네벤치 44600점)도 잘 나옵니다.
시간되시면 테스트들 해보세요.
최종적으로 비슷한 전력을 사용하는데도 왜이리 온도 차이가 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인텔디폴트 세팅은 전력 더 먹고 일할 수 있는데 제한된 느낌이고,
vcore언더볼팅은 최대로 끌어썼는데도 불구하고 최대250 언더로 나오는 느낌.
글구 같은보드를 써도 수율에따라 온도편차도 큰 녀석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