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9 9955HX CPU (16코어) + RTX 5080 + DDR5 32GB + M.2 SSD 2테라 주요 스펙 조합으로
하이엔드급 하드웨어라 게임, 작업 모두 원할히 할 수 있겠네요.
저장장치도 여유슬롯 1개 더 있고 램 확장성도 96GB 지원이라 48GB X 2 듀얼까지도 되어서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스펙도 18인치 16대10 비율 QHD보다 세로 해상도가 더 넓은 2560x1600 (WQXGA) 해상도
240Hz 초고주사율, 500니트의 밝기, 색영역 DCI-P3 100%로 매우 높은 클래스의 성능이기에
부드럽고 빠르고 다채로운 양질의 화면을 즐길 수 있겠네요.
FHD 게이밍은 물론이고 좀 더 욕심내면 QHD 해상도에서도 옵션 타협해서 쓸만하다고 하니 가성비로 좋을듯하네요 450W 파워로도 충분해서 기존 시스템에서 부담 없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 듀얼 팬인데도 쿨링 성능이 뛰어나 발열 걱정은 덜고 조용하게 작동하는 제로팬 기술까지 적용되어 있으니 쾌적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스트 클럭 3290MHz에 AMD의 FSR 기술까지 더하면 게임 플레이 시 프레임도 꽤 나온다고 하니 여러모로 괜찮은 제품인듯 싶네요
논컷팅 방식의 풀커브드 강화유리를 적용한 곡면 어항케이스로 감성이 아주 좋네요. 곡면이면서 풀커브드 강화유리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접합부가 흉한데 이 제품은 아주 깔끔합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led 쿨링 팬 감성도 아주 뛰어나서 시스템 연출하기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파워를 반대편으로 보내는 구조라서 그래픽 카드 쿨링이 잘 되겠고 btf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 등 확장성도 좋네요.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디스플레이 패널이 지원되서 온도나 RPM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AK6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성능도 좋을 것 같고 높이는 163mm라서 나름 준수한 호환성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9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인데 보증기간은 3년은 살짝 짧게 느껴지는군요 공랭 쿨러 자체의 고장은 없을지라도 혹시 모를 디스플레이 패널의 고장을 생각하면 조금 더 길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답답한 노트북.
다른 느린부분들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CPU는 온보드 형태라 불가능. 결국 CPU가 모든 기능을 발목 잡음.
또한 레노버의 경우 레노버의 허가된 Wifi모듈만 작창가능하여 최신 wifi5 ~6는 장착해도 인식안됨.
레노버의 답답한 정책과 느린CPU의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