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편하게 쓰기 좋은 이어폰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픈형인데도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가 있어서, 주변 소음이 은근히 줄어드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귀를 막는 타입이 아니라 오래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음질도 깔끔한 편이라 음악이나 영상 볼 때 무난하게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과의 연동은 역시 자연스럽고, 공간음향 기능도 꽤 몰입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완전 밀폐형이 아니다 보니 소음 차단은 프로 모델보다는 약한 편입니다.
편안함과 기능을 적절히 챙긴 제품이라, 가볍게 쓰기 좋은 이어폰으로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성비 게이밍 태블릿이로 인기 많았는데 5세대는 가격이 정말 엄청 뛰었군요. 물론 가격이 오른만큼 하드웨어 스펙은 준수한데 예전처럼 가성비로 무지성 구매는 이젠 힘들듯 싶네요. 물론 최근의 반도체 가격 인상 여파가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영향을 미쳐서 덩달아 가격이 오른 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한 손으로 거치할 수 있는 8인치대에서 이만한 스펙과 사양에 타사 제품들도 덩달아 가격이 크게 뛰었다는 점 생각하면 현 시점 기준으로 구매 메리트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예전보다 가격 허들이 높아져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