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타이치 라인업에 고용량 파워가 있었군요. 1650W라니 엄청나네요. 그만큼 가격도 엄청납니다. 그린 투톤 디자인 단자로 체결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서 체결이 약할 때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막을 수 있게 한 점이 좋네요. cybenetics eta 플래티늄 인증과 람다 A+ 인증으로 효율과 소음에도 강점이 있네요. 그런데, 국내에 파는 제품인데 115V 인증만 언급이 보이고 230V 인증은 언급이 없는 것이 의아합니다. 230V는 인증을 안 받은 건지...
개인적으로 ASRock 파워는 정말 간만에 보는 거 같은데, 일단, 그릴 부분 일자 디자인이 좀 별로네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꿨으면 좋겠고.
그리고 티타튬 제품 답게 각종 성능과 부품들이 정말 품질이 뛰어난 점과 실시간 감시 NTC 센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구매욕이 많이 자극되네요.
효율 너무 좋고, 온갖 다양한 기능도 좋고, 완벽하게 다 갖춘 애인데...
너무너무 비싼 가격 하나만 문제인거 같네요.
ASRock 타이치 라인업답게 1650W의 압도적 출력과 티타늄급 효율이 놀랍고 커넥터 내장 NTC 센서와 그린 투톤 디자인으로 멜팅 방지 및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챙긴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ATX 3.1 규격에 일본산 캐패시터까지 갖춘 끝판왕급 스펙이라 고사양 시스템에서도 절대적인 안정감을 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