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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요 라이젠 7700CPU가 있는데 그래픽카드는 RX 9060XT VS RX 7700XT 둘중 어느게 나을까요? 성능차이가 많이 나나요?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디스플레이 패널이 지원되서 온도나 RPM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AK6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성능도 좋을 것 같고 높이는 163mm라서 나름 준수한 호환성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9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인데 보증기간은 3년은 살짝 짧게 느껴지는군요 공랭 쿨러 자체의 고장은 없을지라도 혹시 모를 디스플레이 패널의 고장을 생각하면 조금 더 길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답답한 노트북. 다른 느린부분들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CPU는 온보드 형태라 불가능. 결국 CPU가 모든 기능을 발목 잡음. 또한 레노버의 경우 레노버의 허가된 Wifi모듈만 작창가능하여 최신 wifi5 ~6는 장착해도 인식안됨. 레노버의 답답한 정책과 느린CPU의 환장의 콜라보
최대 7400mb/s 속도면 pcie 4.0 ssd 중에선 상급이고 용량 2테라로 넉넉해서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40인치 커브드 5K 21:9 비율과 120Hz 주사율로 게이밍 몰입감 좋겠네요 LG 나노 IPS 블랙 5K 패널이고 FreeSync ,G-Sync 둘다 지원도 좋고
앱코 UD50C 루시드 앰비언트 풀커브드 ARGB BTF (블랙)는 곡면 풀커브드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전면과 측면이 한 장의 유리로 완성돼, 기존 어항형 케이스와 차별화된 일체감과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하단과 케이스 윤곽을 따라 배치된 ARGB 앰비언트 라이트와 4개의 화려한 쿨링팬 덕분에 감성적인 RGB 튜닝 효과와 확실한 존재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듀얼 챔버 구조와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대형 그래픽카드 및 360mm 수냉 쿨러도 장착 가능하며, 편리한 케이블 관리와 쉬운 조립 환경을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1.56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탁월하며 최대 25시간 지속되는 든든한 배터리가 마음에 드네요.
케이스 상단부터 하단까지 막힘이 없는 구조의 파노라마 어항 케이스라서 내부 보이는 면적이 넓어서 개방감이 좋네요. 120mm ARGB 쿨링팬 측면 3개(리버스 흡기), 하단 1개(리버스 흡기), 후면 1개(배기) 총 5개의 번들팬을 기본 제공하는 점은 큰 장점이고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기본 제공해서 좋습니다. 상단 3열 라디(배기)와 함께 하이엔드 시스템이라도 문제 없을 만큼 쿨링 시스템 레이아웃이 잘 되어있네요. 주요 부품 장착시 내부 높이, 길이 호환성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겠군요. 볼 캐치 방식의 측면 강화유리는 개폐하기 용이하여 관리하기도 편하겠네요. 쿨링팬 자리에 먼지필터도 모두 잘 준비되어있고 C타입포트까지 있으면서 5만원대의 가격이라니 종합적인 구성과 스펙을 살펴보면 가성비 훌륭한 파노라마 어항 케이스네요.
코어 울트라9 275HX 그리고 RTX 5080 이라는 뛰어난 스펙은 유지하되 디스플레이 스펙이 고주사율에 맞춰진 제품이네요 특히 FPS 게임 같은 경우는 해상도 보다도 주사율이 중요한데 그런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당하겠어요 다만 메모리 용량이 16GB로 좀 적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램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교체해서 작업용으로도 쓸 수 있겠군요
고사양 게임 구동은 가능하지만 만족스럽진 않고 시야각에도 제한이 있지만, 이 두 가지를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고사양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면 충분히 좋으며 시야각 역시 정면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고, 해외판은 반글화 상태라 글로벌 롬을 씌우는 등의 방법이 있지만 업데이트 제한이나 벽돌 위험이 있어 그런 과정이 번거롭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글로벌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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