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기반의 메인스트림~중상급 그래픽카드로 GDDR7 16GB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이네요. 동일 GPU 내에서도 VRAM 용량이 큰 편이라 최근 고해상도 게임이나 작업 환경을 고려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PCIe 5.0 인터페이스 기반이며 실제 동작은 x8 레인 구성으로 설계되어 있고, 약 180W 수준의 소비전력이라 전력 효율과 성능 밸런스를 맞춘 구조로 보입니다. 단일 8핀 보조전원을 사용하는 점도 시스템 구성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네요.
CUDA 코어 4608개, 부스트 클럭 약 2.5GHz 수준으로 FHD는 물론 QHD 환경까지 고려된 포지션으로 읽히며, 16GB VRAM 구성은 최신 게임이나 텍스처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여유 있는 세팅이 가능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쿨링은 듀얼 팬 기반 구조에 제로팬 기능이 적용되어 저부하 시 소음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고, 길이 약 200mm 수준으로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라 케이스 호환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최신 GDDR7 메모리와 RTX 50 시리즈 기능을 기반으로 하면서, VRAM 용량을 확장한 QHD 게이밍 및 작업 겸용 그래픽카드네요.
https://rog-forum.asus.com/t5/technologies-explained/amd-am5-memory-refresh-update-bank-refresh-mode-explained/ba-p/1135076
ASUS 포럼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1.2.8.0 이상 혼합 모드에서는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tRFC 값을 tRFC2에 똑같이 넣어주면 됩니다.(Set tRFC1 = tRFC2) tRFCsb 값은 동일하게 설정한 tRFC 및 tRFC2 값에서 -30 넣으면 됩니다. 수율이 좋다면 tRFC2의 0.77 ~ 0.85 배수로 tRFCsb 값을 더 조이면 됩니다. 램타 설정 방법이 달라진 것 뿐이라 달라진 방법대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전 노말 모드보다 레이턴시 더 낮아져서 좋네요. 메인보드 제조사에 관계 없이 AGESA 1.2.8.0 이상에 모두 적용되는 변경된 설정 방법이니 새로운 설정방법에 익숙해지시길..
전체적인 블랙과 포인트로 준 레드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느낌의 그래픽 카드네요. 백플레이트 디자인도 전체적인 느낌과 어울리게 단정한 느낌도 들고 블랙 색상의 케이스와 보드에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여기에 역시 8GB가 아닌 16GB인 점도 맘에 드는 점 중에 하나네요. 50시리즈라 최신 DLSS기술과 프레임 생성 기술로 게임의 옵션만 잘 설정하면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 좋은 가성비 글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