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GB라 용량 걱정은 거의 안 하게 되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사진, 영상, 파일 막 넣어도 여유가 있어서 저장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속도는 읽기 기준 100MB/s 정도라 일상 사용에서는 크게 답답한 느낌은 없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확장용으로 쓰기엔 딱 무난한 성능입니다.
생활방수나 충격 보호도 있어서 막 쓰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고요.
다만 고화질 영상 촬영이나 작업용으로는 속도가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게 용량 확장용으로 쓰기 좋은, 무난한 메모리카드 느낌이에요.
진짜 오래 버텼습니다. 끝판왕이었던 8700K에 1080 조합으로 7년을 썼는데, 이제는 프리미어프로 컷편집만 해도 버벅이고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작년에 미리 사둔 5070 Ti가 아까워서라도 얼른 조립해야지 했는데, 요즘 부품값이 너무 올라서 드래곤볼 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결국 핵심인 CPU는 고민 끝에 인텔 코어 Ultra 7 265K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작업용 PC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0순위잖아요. 한참 라이브 송출하거나 마감 직전에 렌더링 돌리는데 뻗어버리면 답이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주더라도 무조건 국내 정품 박스로 샀습니다. 정품 스티커 딱 붙어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편하네요.특히 작업용 pc 안정성 때문에 머리 아프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속 편하게 정품 265K로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돈값은 확실히 하네요.
'darkFlash 아쿠아루믹 DL-360 ARGB'는 라디에이터와 쿨링 팬이 기본적으로 결합된 일체형 구조로 처음 조립하는 사용자도 손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띄네요.
3개의 120mm 쿨링팬을 하나의 프레임에 통합해 보다 간편하며, 개별 팬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통합형 케이블을 적용해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고 2900(±10%) RPM의 고속 워터펌프와 라디에이터를 채택해 CPU의 열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800~1800(±10%) RPM으로 구동하는 일체형 쿨링 팬은 최대 77.5CFM의 풍량으로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고 PWM 방식으로 팬 속도가 자동 조절돼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뿐만 아니라 5V ARGB 3PIN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면 각 제조사의 ARGB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조명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 특히, 사각형 디자인의 워터펌프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화려한 조명이 너무 예쁘네요.
게다가 높은 내구성의 Hydraulic 베어링이 적용되어 40,000시간의 MTTF를 보장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며 Intel LGA 20XX, 1851, 1700, 1200, 115X 및 AMD AM5, AM4 소켓을 폭넓게 지원해 호환성을 높인 점도 든든하네요.
무엇보다도 삼성화재의 3억 원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5년의 무상 보증 기간 동안 제품 누수에 따른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년 보증을 제공하는 쿨링팬 또한 3년간 무상 보증이 제공돼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