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읽기 가장 좋은 사이즈로 개인적으로 7~8인치라고 생각하는데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이 사이즈에서 가성비 괜찮은 것들이 찾기가 힘들더군요. 옛날 넥서스 7인치 넥서스 1세대, 2세대를 유용하게 잘 썼던 기억이 있던터라 망설임없이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8인치로 한 손으로 들기 좋은 사이즈에 LTE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네요. 아울러 배터리도 오래가서 전자책 읽거나 웹서핑 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네요. 이전작인 iplay50 mini pro에선 모노스피커가, 후속작인 iplay70 mini pro에선 스테레오 스피커가 한 쪽으로 몰려있는 단점이 있어서 사운드에서 큰 아쉬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스테레오로 화면 상 하단에 적절히 잘 분배되어 있어서 다른 모델들과 비교하면 천지개벽(?)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ㅎㅎ
사소한 단점은 아무래도 사용된 ap가 고성능 모델은 아니라서 최신 게임 등 무거운 작업은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점과 가끔씩 터치가 오작동해서 엉뚱한 곳을 찍었다고 표시하는 적이 몇 번 있네요. 이런 경우 화면을 잠깐 껐다가 다시 켜는 것만으로 원래대로 되돌아오기는 합니다. 중국산 가성비 태블릿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LTE 통신까지 가능해서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전자책 리더로도 손색이 없으며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가는 iplay60 mini pro는 충분히 다른 사람엗게도 추천할만한 가성비 태블릿이라고 생각합니다.
탁 트인 개방감을 가진 2면 강화유리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시원해서 좋네요. 전면에 자연을 담은 고급 월넛 목재 패널을 적용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항케이스와 목재 패널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후면부 듀얼 배기 시스템이 가능하여 쿨링 성능도 상당히 좋아 보이고 부품 호환성도 좋네요.
케이스 하단에 배치된 선명한 6"IPS 패널 디스플레이로 나만의 시스템을 꾸밀 수 있어서 아주 좋아보여요. 파노라믹 2면 강화유리 디자인 채택해서 내부 개방감이 뛰어나고 C22 ARGB PWM 쿨링팬 엣지라이팅으로 조명 효과도 훌륭합니다. 다 좋은데 하단부가 슬라이드 방식 먼지 필터가 아니라서 탈부착이 불편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