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면 일단 전면이랑 측면 강화유리라서 감성 세팅하기에 꽤 괜찮은 케이스예요.
디스플레이 포인트가 있어서 그냥 켜놔도 튜닝 느낌 제대로 나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 팬 3개 구성이라 기본적인 쿨링은 무난하게 잡아주는 편이에요.
내부 공간도 여유 있어서 그래픽카드나 쿨러 큰 거 넣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요.
하단 파워 구조라 케이블 정리하기도 비교적 깔끔하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 팬 수가 많진 않아서 고사양이면 추가 팬은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디자인이 강점인, 가성비 괜찮은 튜닝용 케이스 느낌입니다.
써보면 일단 디자인이 확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예요, 일반 케이스랑은 느낌이 확 다릅니다.
전면이랑 측면 강화유리라 내부 튜닝 감상하기 좋고, 감성적인 세팅하기에 잘 어울려요.
기본 팬이 5개 들어가 있어서 따로 추가 안 해도 쿨링은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래픽카드 410mm까지 들어가서 고사양 구성도 무리 없이 가능하고요.
생각보다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조립할 때 답답한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상단 파워 구조라 호불호는 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디자인, 확장성, 기본 쿨링까지 잘 갖춘 감성+실용성 둘 다 잡은 케이스 느낌입니다.
프로2 대비 노캔이 2배 강해졌다는 말이 과장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끼워보면 주변 소음이 그냥 사라지는 느낌이라 처음 경험하면 좀 무섭기까지 해요, 이게 되네 싶은 순간이 있어요 2세대 초광역대 칩 덕분에 공간음향이 더 자연스러워졌는데 영화 볼 때 소리가 앞뒤 옆에서 오는 느낌이 진짜 극장이랑 비슷해서 이어폰으로 이게 되나 싶더라고요 ANC 켜고 8시간에 총 24시간이면 하루 종일 귀에 달고 살아도 충전 걱정 없는 수준이에요, 프로2보다 배터리도 늘어난 게 체감이 돼요 보청기 기능이랑 청력 테스트까지 들어간 건 이어폰이 이제 단순 음악 감상 기기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어요. 애플워치 충전기로도 충전 가능한 건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다 쓰는 분들한테 충전 케이블 하나 줄이는 진짜 실용적인 포인트예요 실시간 통역이 연말에 한국어 지원된다는 게 좀 아쉽긴 한데, 지원되면 버즈4 프로랑 비교했을 때 아이폰 유저한테는 에어팟이 당연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37만원대 가격인데 아이폰 생태계 쓰는 분들한테는 에어팟 프로3 이번 세대가 역대급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 같아요
80Plus 230V EU Silver 를 인증받아 효율이 좋고, Cybenetics ETA & LAMBDA 인증까지 받아 조용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ATX 3.1 을 지원하는 만큼 12V-2X6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고, 120mm HDB fan으로 강력하고 조용하면서, 마이크로닉스가 개발한 특허 쿨링 기술인 애프터 쿨링 기술로 잔열을 식혀주어 부품 수명을 길게 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