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그램 시리즈답게 가볍고 휴대성이 좋네요. 16인치임에도 불구하고 1.2kg 정도라 백팩에 넣고 다니기 부담 없었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화면 밝기나 해상도도 뛰어나서 문서 작업이나 영상 보기에도 눈이 편했습니다. 코어 울트라5 탑재로 멀티태스킹도 무난하게 돌아가고, 팬 소음도 적은 편이더라고요. 다만 저장공간이 256GB라 요즘 기준에선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고요. 그래도 SSD 슬롯이 2개라 확장은 쉬운 점이 장점이에요. 배터리는 20시간 이상 간다더니, 실제 사용 기준으로는 13~16시간 정도로 나쁘지 않았고요. 램이 16GB로 고정이라 향후 업그레이드는 안 된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사무용이나 인강용으로는 충분한 사양이라고 봅니다. 깔끔한 성능, 가벼운 무게, 긴 배터리를 원한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인텔 코어 울트라 200H 프로세서 기반이라 사무용이나 인강용으론 괜찮을것같고 슬림 베젤에 15.6인치 화면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고 1.29kg의 초경량이라 휴대성도 좋은것같고 향상된 연결성(gram Link 2.0)을 특징으로 다양한 포트 지원으로 편리성도 괜찮네요
라이젠9 7945HX 프로세서와 RTX 4070 그래픽 카드 조합에 240Hz QHD 디스플레이,16GB DDR5 램과 1TB NVMe SSD를 갖춰 빠른 게임 플레이에 유리한 높은 주사율과 밝은 디스플레이를 지원해서 고사양게이밍이나 그래픽작업용으로 딱 좋은것같습니다
램 추가 확장하면 부족함이 없는 노트북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