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하면 아주 저가형 모니터로 대충쓰다가 망가지면 새로 구매하거나 고가의 대기업 모니터를 구매하고 애지중지 쓰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고가의 모니터는 구매하지 않는 성향이라 항상 가성비 좋은 모니터를 찾습니다.
그중 크로스오버는 커뮤니티에 검색해보면 국내 AS 받기 좋은 가성비 모니터를 만드는 곳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업체여서 이번에 선택 해봤습니다.
우선 베이스가 흰색인 모니터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항상 쓰던 검은색보다 깔끔하고 밝은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베젤과 색상차이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보다는 역시 모니터는 밝기와 색상이 가장 중요하죠.
일단 밝기는 아주 훌륭합니다. 기존 모니터는 최고밝기가 낮아 100%로 설정해도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였다면 이 제품은 80%만으로도 충분히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색표현 역시 깔끔합니다.
특히 이 제품을 선택한건 부수적인 기능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모니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모컨과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휴대폰 화면을 모니터에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스탠드 결합부가 안으로 파여진 형태인데 이런 경우 모니터암을 사용하면 결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적으로 판을 구매해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기본구성에 모니터암 채결시 사용할 수 있는 나사연결용 볼트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이런 불편함도 해결 해줬습니다.
40만원에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처음에는 AM400을 장바구니에 담아뒀었는데, 개선된 AM402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책상은 두께가 50mm가 넘고 뒷면이 대부분 막혀 있어 설치할 수 있는 모니터암이 별로 없었는데, 이 제품은 클램프 아래 부분이 분리되어 책상 두께에 따라 적절히 조립할 수 있어 설치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