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Hz인데 25만원.. 다들 의심만 하고 아무도 후기를 올리지 않아서 직접 사서 리뷰 올립니다.
먼저 400Hz 맞습니다.
진짜입니다 여러분. 말도 안 되는 가격대라 저도 끝까지 의심했는데, 막상 연결하고 주사율 뜨는 순간 “와… 이게 되네?” 싶었습니다. 평소 FPS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격 대비 만족감은 거의 사기급입니다. 저는 오버워치 돌리자마자 체감 확 왔습니다. 400Hz 주사율이랑 1ms GTG 반응속도 조합이라 마우스 민감도 높게 쓰시는 분들, 화면 휙휙 돌려도 적 실루엣이 안 날아가요. 진짜 ‘방금 분명 안 보였는데 내가 맞췄네?’ 이런 순간이 생깁니다.
물론 단점도 있어요. 색감이나 전체적인 그래픽 만족감은 고급 모니터 대비 확실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화려한 오픈월드 RPG나 고사양 그래픽을 끝까지 맛보고 싶은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냥 화면 예쁨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다른 모델 보시는 게 맞고요.
근데 문제는… 이 모니터의 정체성이 아예 FPS 특화라는 겁니다. 24인치라는 깔끔한 크기, 400Hz, 1ms 반응속도, 거기에 가격까지 미쳐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주로 FPS 하는 분들은 그냥 사세요.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성비 FPS 모니터 뭐 사요?” 하면 저는 이제 무조건 이거 추천합니다.
결론은 이거 하나예요.
게임 승률 올라가고 싶다 → 만족도 바로 올라갑니다.
색감 감성 게임 즐기고 싶다 → 다른 거 보세요.
저는 어쨌든 400Hz 모니터 입문용이자 실사용 만족도 탑티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스펙? 제일 먼저 후기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짜 괜찮습니다.
우선 15.6인치 FHD 디스플레이로 문서 작업과 웹서핑은 물론 고화질 영상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인텔 코어 울트라5 CPU에 AI 기능이 들어가 웹서핑 중 궁금한 이미지나 제품이 생겼을 때 AI 기능으로 빠르게 검색을 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흐리고 어두운 사진을 포토샵 없이도 고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사진으로 보정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 외에도 다른 갤럭시 기기와의 멀티 컨트롤과 저장 공간 공유,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 문서, 동영상과 같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내고 옮길 수 있는 점도 훌륭하네요.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파인인포는 성능이랑 안정성 면에서 꽤 기대가 돼요. SK하이닉스 A-다이 칩 기반이라 믿음직하고, 5600MHz 속도면 게임이나 작업할 때 체감 차이가 확실히 있을 것 같아요. 특히 AMD 시스템에서 호환성이 좋다고 하니까 업그레이드 고민하는 사람들한테는 매력적인 선택지일 것 같아요. 가격 오르기 전에는 나름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었는데 지금은 ㅜㅜ 아무리 ai 호황이지만 가격이 진짜 안드로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