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이하의 가격대에서 가성비가 좋은 공랭 쿨러 같습니다. 최대 230W TDP를 지원해서 요즘 CPU들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소음도 최대 30dBA 수준이라 정숙한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높이도 낮아서 대부분의 미들타워 케이스와 호환성도 무난핳 것 같네요. 가성비 PC를 맞추는 분이나 사무용 PC를 원하는 분들한테 알맞는 쿨러가 아닐까 합니다.
B보드임에도 불구하고 전원부 엄청나고 9200까지 메모리 오버를 지원하는데다가
방열판도 잘 갖춰져있군요. 가격적인 메리트는 그대로 잘 가져가는데 스펙이 미쳤네요
거기에 EZ-Latch 같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옵션도 포함되어있으니
사용하는데 있어서 만족감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최신 라이젠 CPU와 DDR5 메모리를 완벽히 지원하고, PCIe 4.0 M.2 슬롯 2개를 지원해 빠른 속도와 넉넉한 저장공간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5기가 랜을 지원해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게임과 데이터 다운로드 모두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PC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서 ipTIME CAM Multi 뷰어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행해 보니 스마트폰용 모니터링 앱과는 다르게 화면 이동도 안 되고 화질도 HD로 고정되는 것 같고... 뭔가 이상한데요. PC로 모니터링 할 때는 원래 3K 화질로도 못 보고 화면 이동도 못 하고 그런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정말 없을 것 같지는 않아서 제가 못 찾고 있는 건가 싶어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앱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해상도를 LD, HD, 3K로 바꿔가며 비교를 해 봤는데요. 예를 들어서 컴퓨터 화면의 글자 같은 부분을 보도록 고정해 놓고 해상도를 바꿔가며 얼마나 바뀌는지 비교를 해 봤는데 LD에서 HD로 올라갈 때는 글자 선명도가 확연히 올라갑니다만 HD에서 3K로 올렸을 때는 거의 아무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LD에서 HD로 올릴 때는 분명하게 선명도 차이가 나지만 HD에서 3K로 올렸을 때는 HD보다 딱히 선명도가 올라가지가 않더군요. 이것도 제가 뭔가 설정을 잘못 만지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최대 230W TDP(열 설계 전력)으로 높은 쿨링 성능을 보여주고 최대 30.67dBA의 낮은 소음으로 정숙함이 장점입니다. 다양한 제조사의 메인보드와 연동 가능한 ARGB LED를 쿨링 팬에 적용하여 감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쿨링 팬 없이도 장착이 가능하여 설치가 편리합니다. 가격이 2만을 넘지 않아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쿨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