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프리 3년쓰고 한쪽 소리가 안들려서 CX 350BT로 처음 바꿨을 때 가격이 절반수준인데 블루투스 버전이 4에서 5로 올라가서 그런 지 모멘텀 프리보다 음질이 더 깨끗하고 좋은 편입니다. 음량은 조금 더 작지만 프리 제품은 볼륨1도 너무 큰 편이라 새벽같이 고요할 때는 귀가 너무 아팠는데 오히려 이 부분도 장점입니다. 충전단자도 드디어 C타입 단자라서 더 좋구요. 유일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단점은 이어폰 좌우 무게가 안맞아서 자꾸 무거운쪽으로 선이 쏠려서 시간이 지나면 반대편 귀쪽은 선이 팽팽하게 댕겨져 빠지기도 합니다. 좌우 이어폰사이만 연결된 무선 이어폰은 좌우 무게 균형이 아주 중요한데 이게 너무 불편합니다. 이걸 걔선한 제품이나 모멘텀 프리 후속 모델을 기다리는데 좌우 이어폰만 가는 선으로 연결된 이런 무선 이이폰은 이제 어디에서도 출시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에어팟같은 완전무선 이어폰은 한 쪽을 자꾸 분실하거나 한 쪽만 빼고 목에 걸어둔 채로 사용할 수도 없으니 저에게는 전혀 필요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