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 히드 커넥터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BTF 지원 케이스로 E-ATX부터 mini-ITX까지 다양한 타입의 보드를 지원하고,
편의성을 더한 F-panel 과 7핀 데이지체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140mm 팬 4개 기본 제공도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9만원대라 매우 합리적이네요.
싱글타워 쿨러이지만 TDP220W로 보급형 cpu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괜찮은 성능에 26dbA로 저소음에 속하며, 2만원대 초반 가격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S기간도 3년으로 결코 짧지 않은데다 현재 포토후기 이벤트까지 진행중이라서 이것까지 감안하면 1만원대로 가격이 내려가네요.
이 정도의 준수한 성능과 비교적 저소음의 팬이 달려있고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는데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TDP 235W, CPU의 열이 히트파이프에 직접 전달되는 HDT 3.0 기술 적용, 6mm 두께의 니켈 도금 히트파이프 4개, 20% 더 넓어진 히트싱크로 냉각 성능 뛰어나고 고성능 하이드로 베어링 구조의 130mm 블레이드 팬을 사용해 소음도 최대 28.6dBA라 조용할 거 같습니다. 쿨러 높이 157mm로 어지간한 미들 타워 케이스에는 다 장착할 수 있고 무뽑기 방지 킷트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점도 좋네요. 가성비 최고의 쿨러인 거 같습니다.
12+2+2 페이즈 튼실한 전원부라 고성능 CPU도 거뜬하고 화이트로 도배된 깔끔한 디자인이 메인보드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1.1 리비전 버전에서는 사운드칩셋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사용하기 좋아진 것 같아요 M.2 SSD를 모두 툴리스 장착할 수 있는 편의성도 다른 메인보드보다 훌륭하네요. 가격도 20만 중반대라 가성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M-ITX 보드인데도 전원부 튼실하고 히트싱크가 크고 두터워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겠네요
M.2 SSD 장착부에 쿨링 팬이 달린 방열판도 있어서 최신 SSD의 발열도 잘 잡아주겠습니다.
예쁜 디자인에 와이파이7, PCIe 5.0, M.2 Gen5 등 디자인, 성능 다 우수한 보드네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풀커브드 강화유리와 ARGB 앰비언트 조명이 이쁘네요. 논컷팅 풀커브드 윈도우로 일체감 있는 개방감이 느껴지고 ATX, M-ATX 및 ITX 메인보드와 7개의 PCI슬롯을 제공해서 호환성과 확장성이 아주 좋네요. 또 최대 360mm CPU 수냉 쿨러와 160mm CPU 공랭 쿨러 장착, 최대 420mm 그래픽카드까지 호환되며 통합 허브를 통해 ARGB 팬 최대 10개까지 제어 가능하고,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를 지원해 깔끔한 선 정리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화이트 감성의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좋은 RGB 팬을 사용해서 화이트 시스템에 잘 어울리고 높이도 150mm라서 케이스 호환성도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최신 인텔 1851 소켓과 AMD AM5 소켓까지 모두 지원하고 TDP 220w로 좋은 성능까지 보여주는 2만 원대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싱글 공랭 타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