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원조 스탠바이미가 신제품을 냈네요. 27인치 크기에 휴대까지 가능하며 다양한 장식 기능과 활용이 가능한 기능들이 잔뜩! 젊은 세대에 더욱 인기만점이겠어요.

저 충전기에 대해 궁금해서 그런데요.제가 다나와 상품 의견쪽은 생각 못하고 카톡문의 했을때는 PD충전기 쓰지말라고 했는데 여기는 검색해보니 PD충전기 쓰라는 답변 달렸던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보니깐 65W PD충전기 사용하라는 답변도 달렸던걸로 검색되는데 저는 답변 받았을때 PD급속 충전기도 쓰지말라고 답변 받았거든요.같은 업체에서 상반된 답변을 보니 의아해서 문의드립니다.써도 되는건가요? 써도 되는데 권장을 안하는건가요? 쓰면 안되는건가요? 급속충전기 쓰다 as맡긴 사례가 국내에 존재하나요?

늘 인기있는 제품 언제나 많은분들이 선택하는 이유가 있죠 ㅎ 최대 30W 초강력출력이라서 사운드도 좋은거 같아요 더구나 3가지 RGB조명으로 게이밍 환경까지 고려한거 같아요 간퍈하게 유선 무선 모드 지원해서 언제 어디서니 어디에도 사용하기 편하내요 음성감지 기능으로 마이크를 자동으로 온/오프 하는것도 신기허네요 많은기능이 있는 퍼블 너무 좋아보이네요

스피커끼리 연결하는 선 길이가 얼마나되나요? 책상 모니터가 43+32+32 모니터 트리플구성이라 사이가 좀 멉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RGB 라이트도 들어가서 귀여운데다가 감성도 챙기고 너무 좋네요 ^^ USB C, AUX, 블루투스 다양한 연결을 지원해서 편리하고 출력도 10w라서 소리가 좋을 것 같네요 !

크기도 작아서 공간 활용에도 좋은 이쁘고 귀여운 디자인과 유무선 연결 방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고 음향 전문 브랜드답게 출력과 음질 부분에서 완성도가 높아서 좋은 사운드가 기대가 되는 스피커 같습니다.

페블 특유의 아기자기한 외형의 큰 변화 없이 기능과 편의성 등 내부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 눈길이 가네요. 다용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부담스럽지 않은 무난한 스피커라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중고로 78만에 구매함. 아무 생각없이 계속 노리고있던게 4K 프로젝터였는데 그냥 4K라서 중고로 구매한거였음. 근데 뭐 외계인 고문해서 나온 퀄리티같음. 이 사이즈에 이 스펙이 가능한지부터 의문임. 유일한 단점은 프로젝터 거치 나사홀이 없어서 브라켓을 따로 사야하는데 그놈이 손가락 한마디만한 주제에 3만원이나 쳐 한단 사실과 hdmi포트가 하나뿐(하난 전원송출용 usb C라 크롬캐스트 usb를 여기다 끼워서 크롬캐스트에 전기밥을 줌)이란 것? 그냥 켤때마다 놀라움. 크롬캐스트를 뺄까말까 고민중이지만 역시 웹 os는 불편한거같기도 해서 못 빼고있는데.. 조작속도 약간느린거 빼면 그냥 기본으로 써도됨. 단점하나더있음 리모콘이 리모콘이아님 쓰레기임진짜 하 물론 리모콘으로 안켜고 스마트 플러그로 켜면 알아서 켜지므로..큰문제없음. 산 것중에 이 가격 주고도 유일하게 후회없고 너무너무 만족중인것중 하나. 맨날 대형 티비 노래부르던 가족도 내거보고 이게 더 좋아보인다고 탐냄ㅋㅋ 원래 설치한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위치가 있어서 프로젝터를 바꿔치기했더니 기존보다 사이즈가 커져서 스크린 밖으로 벗어나길래 그냥 크기조정? 으로 가로세로 직접 가운데 가이드라인 크기재서 비율맞춰 화면을 줄였음. 아주 약간 껌껌한 빛(디지털로 줄인거니까..)이 나긴 하는데 신경 안 쓰였음. 차마...스크린을 더 큰걸 바꿀 생각은 못하겠다. 더 좋기야 하겠는데... 혹시나해서..비싼거니까 clr 스크린도 맞춰야지 하는 마인드로 어줍잖게 clr 스크린 쓰지마세요. 해당 스크린의 작동 원리는 미세한 요철이 천장빛은 반사하고 정확한 각도에서 매우 선명하게 보이게 해주는거라서 시야각이 안좋음+ 단초점(아래에서 비치기 때문에) 용이라고 보면됨. 본인이 프로젝터를 특정 위치에서만 볼거라면 이해하는데...전 여러명이 앉아서 다같이 보는거+천장에 달아서 차마 clr달 생각은 못하겠음. 원리를 알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