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맞춘 PC인데.. CPU 5700X3D를 Prime X470 pro 메인보드에서 사용중이고 메모리는 G.Skill DDR4 32G, 글카 RTX 5070 사용중인데..이번에 메인보드는 ASUS TUF Gaming B550M-PLUS STCOM로 바꾸고 8년쓴 CPU쿨러와 파워도 각각 발키리 B360 GT와 superflower 850F로 바꾸려고 하는데..이 구성이면 앞으로 몇 년이나 쓸수 있을까요?
2021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로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AMD의 AM4, AM5 소켓과
인텔의 LGA 1700, 1851 소켓으로 여러세대를 아우르며 엔트리~메인스트림급 CPU 싱글 공랭쿨러로서
가성비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인기 제품이라 봅니다.
또 2025년 1월 부터는 TDP가 200에서 235W로 업글이 되어 성능이 좀더 좋아졌고 130mm 쿨링팬과
무상 보증기간까지 확대되고 AMD용으로 무뽑기 방지키트까지 기본제공하기에 정말 알찬 제품입니다.
하단 지지대에 카본 스틸을 추가하여 2개의 히트싱크 바디를 연결하여 잡아주므로
어지간하면 휨이나 변형이 없도록 강하게 지지해주기에 완벽한 안정성이 돋보이는게 제품의 장점이네요.
상단 커버없이 노출형이지만 이토록 튼튼한 바디의 듀얼 타워 가격이 3만원대이기에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랙 원톤으로 깔끔해서 LED 싫어하는 사용자들이 세팅하기에도 좋겠네요.
게다가 높이도 153mm로 낮아서 미니타워에도 쓸 수 있을만큼 케이스 호환성도 좋고
램간섭도 거의 없는데다가 AS도 5년 보장이라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베스트셀러가 된 모델답게, 저렴한 가격 대비 압도적인 방열 면적을 갖춰 '가성비'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네요.
일반적인 120mm 팬보다 큰 규격을 채택해 더 낮은 rpm에서도 효과적인 풍량을 만들어내며, 소음 대비 쿨링 효율이 상당히 좋아 보여요. 무뽑기 방지 세이프가드 제공은 물론, 간결한 조립 방식과 낮은 높이 덕분에 어떤 시스템 구성에도 잘 사용 가능한 부분이 좋네요.
6개의 히트파이프와 정밀한 솔더링 공법을 통해 대장급 공랭 쿨러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열 해소 능력을 가졌네요.
올 블랙 마감과 상단의 카본 스타일 커버가 더해져, 화려한 RGB 없이도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괜찮구요
고성능 FDB 팬을 탑재해 강력한 풍량을 유지하면서도 잡소리를 억제하여, 정숙함과 쿨링을 모두 챙긴 제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