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채널 120W 출력으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큰 장점이네요.
리얼 우퍼와 고성능 듀얼 미드레인지 유닛을 통해 파워풀한 사운드가 기대 됩니다.
골드컬러의 볼륨 컨트롤을 적용하여 아날로그 감성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가슴 벅차는 120W급 포터블 스피커 '엠지텍 GB770 Plus' 강추합니다!!
정수리쪽은 장시간 사용하면 불편한데 귀는 정말 편하고 꽤 좋은소리가 나와서 잘 쓰고 있네요. 근데 이녀석 착용하고 거울보면 우드컵이 꼭 목탁 반쪼개서 양쪽 귀에 하나씩 붙인것처럼 동글해서 괴랄한 비주얼이 되지요. 밀폐형인데 밖에서 쓰질 못하겠음ㅎ 이어컵이 커서 목에 걸면 불편하고 좌우 케이블도 수직으로 꽂게 만들어서 고개돌릴때 간섭도 심함ㅋ 진짜 피오 디자인에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처음 듣는 순간 이 가격에 이런 소리? 싶은 이어폰이에요. USB-C 단자라 별도 변환 없이 바로 꽂아 쓰기 편하고, 해상도가 꽤 또렷합니다.저음이 과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음악 감상용으로 딱이에요. 디자인도 컬러감이 고급스럽고, 케이블 질감도 부드러워서 오래 써도 부담이 없네요.
작지만 묵직한 존재감이 있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이어폰이에요.
요즘에는 청음샵 보기힘들었지만 한떄 청음샵 가게되면 원목으로 된 제품많이 보였는데 <보통 고가의 헤드셋제품위주>
하나의 나무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주는 제품이라
형태의 망가짐 없이 안정적으로 거치 가능하고
친환경 마감이라 가끔 일부제품거치대제품 에서 특유의 냄새가 약간 날수도 있는데
이제품은 냄새가 안나는 편이라서여 다만 아쉬운건 요즘에 기본인 usb 젠더나 RGB 관련기능은등등 은 아쉽지만
그래도 고급스러운 거치대 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다면 이제품을 추천드립니다
Razer Barracuda X Plus (블랙, 정품)는 PC, 콘솔 및 모바일 장치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경량 무선 헤드셋이며 스마트 스위치로 간편하게 전화 가능하며 3가지 선택 가능한 색상이 있으며 경량형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회전 및 피벗가능 이어컵을 갖추어 탁월한 보관성과 착용감을 주며 40mm 트라이포스 드라이버를 지원하며 다이내믹한 경험을 제공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했으며 간편한 조작도 또다른 장점인 제품이기에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