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cpu 일체형 수냉쿨러는 어떤 제품을 쓰든 풍절음 펌프 소음은 감수해야 될 사항이고. 이 제품의 경우에는 가격대비 쿨링 성능은 훌륭합니다. 로스트 아크 풀 옵션에서 50~60도 유지중입니다. 초반 팬소음 보다 풍절음이 더 큰편인데 바이오스에서 cpu 스마트 팬을 적용해서 30도 30% 50도 50% 75도 80% 90도 100% 설정하면 만족할 만한 수준의 풍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펌프음의 경우 장착 하기 이전에 펌프쪽의 공기를 흔들면서 라이에이터가 위로 가도록 사전 작업 후 3시 방향으로 입수구 출수구가 오도록 유지하면 공기로 인한 소음은 없습니다. 또한 MSI 보드에서는 펌프도 스마트팬 기능을 적용하면 되려 소음이 유발됩니다. 수동으로 0도 50%로 셋팅하면 일정한 속도로 팬 속도가 유지되며 펌프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풍절음인지 공진음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나사와 함께 고무패킹 등이 함께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a/s 믿고 일체형 수냉 사용해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
일단, 화이트인건 좋은데, 뭔가 블랙 포인트가 좀 더 진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옅은 그레이 수준이라 뭔가 보드가 힘이 없어보임.
좀더 세련되고 짙은 블랙 색감으로 개선되서 나왔으면 좋겠고.
20만원 중반대로 간단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한 중급 ATX보드가 나왔다는 점에서 굉장히 주목되네요.
특히나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오버클럭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AI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게 한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가격도 좋고, 스펙이나 기능들도 다 좋네요.
굉장히 끌리는 보드네요.
아세토코르사 에보 라는 3D 시뮬레이싱 UHD 환경에서 5060Ti-16G 로
245k 는 잠깐씩 밀리는 게 느껴졌는데 265k 로 바꿔보니 증상이 안느껴지네요...
245k 와 265k 성능 차이가 꽤 있고, 245K는 5060Ti-16G 를 제대로 갈구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쿨링은 공랭인데 훌륭하게 잡아줍니다
Thermalright Phantom Spirit 120 SE
앱코 G50 빅플로우 MESH ARGB BTF (블랙)
케이스가 깔끔하네요.
전면 메쉬와 측면 메쉬가 있어서
쿨링에 좋아보입니다.
쿨러 설치도 180mm까지 공간이 있어서
공랭쿨러 설치시 편하겠네요.
140mm 고급 LED팬도 4개 기본 장착되어
더 좋아보입니다.
TDP 235W 지원 → 중급 이상 CPU까지 안정적으로 발열 제어 가능하고 최대 팬 속도 2200RPM, 풍량 73.32CFM, 풍압 3.28mmH₂O → 강력한 냉각 성능 Hydraulic 베어링 팬 → 내구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확보까지 싱글타워형 공랭 쿨러 → 컴팩트하면서도 효율적인 쿨링 최대 소음 34.9dBA →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 PWM 지원 → 상황에 맞게 팬 속도 자동 조절까지 인텔 LGA1851, LGA1700, LGA1200, LGA115x 지원 AMD AM5, AM4 지원 → 최신 플랫폼까지 폭넓은 호환성 크기: 120×70×152mm → 대부분의 케이스와 튜닝 램과 간섭 없이 장착 가능하고 올블랙 마감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튜닝 램과도 잘 어울리겠네용!
카본 스틸이라는게 뭔가 했더니, 무거운 헤드 부분을 강한 내구력의 부품으로 잡아주는 거군요.
그래서 가격이 많이 비쌀까 했더니, 3만원 중반대로 그렇지도 않고.
너무 괜찮네요.
요즘 보면 PCCOOLER 제품들이 가성비가 무척 좋음.
공랭쿨러 사야할 때가 오면 PCCOOLER 제품 적극 고려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