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게이밍만을 위한 모니터가 아니라, 크리에이터 작업이나 멀티 디바이스 환경까지 고려해서 설계된 점이 눈에 띄어요. 사양을 살펴보면 32인치 삼성 QD-OLED 패널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4K UHD에 주사율은 무려 240Hz까지 지원해요. 응답속도도 0.03ms라서 사실상 잔상 없는 화면을 보여줄 수 있고, HDR400 인증과 최대 1000nits 밝기로 HDR 콘텐츠를 즐길 때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줘요. 색영역은 sRGB 144%, AdobeRGB 114%, DCI-P3 105%로 전문가용 그래픽 작업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크게 다섯 가지예요. 첫째는 압도적인 화질이에요. OLED 특유의 완벽한 블랙과 높은 명암비 덕분에 게임이나 영화 감상에서 몰입감이 뛰어나요. 둘째는 초고속 게이밍 성능이에요. 240Hz와 0.03ms 응답속도는 경쟁 게임에서 확실히 차이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 셋째는 차세대 연결성이에요. DP 2.1을 지원해서 네이티브 4K 240Hz를 구현할 수 있고, USB-C 포트로 노트북 충전까지 가능해요. 넷째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이에요. KVM 스위치 기능 덕분에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요. 다섯째는 인체공학적 설계예요. 높낮이, 틸트, 피벗, 스위블까지 모두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라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해요. 기대되는 부분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작업 모두에서의 경험이에요. 게이밍에서는 240Hz와 OLED 패널 덕분에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고, 크리에이터 작업에서는 넓은 색영역과 정확한 색 표현 덕분에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어요. 또 USB-C 충전과 KVM 스위치 덕분에 노트북과 PC를 동시에 쓰는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돼요.
이번에 데스크탑을 치우고 작업용 겸 게이밍용으로 17인치급 노트북을 알아보던 중에 이 제품 스펙이 너무 잘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화면 스펙입니다. 17.3인치의 시원시원한 대화면에 QHD 해상도가 들어가 있어서 기존에 FHD 쓸 때보다 작업 영역이 훨씬 넓어지고 화면도 정말 선명합니다. 특히 색재현율이 DCI-P3 100퍼센트라 영상 편집할 때 색감 잡기가 아주 수월하고, 밝기도 300니트라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 없이 충분합니다. 주사율도 240Hz까지 지원해 주니까 확실히 고주사율 지원하는 FPS 게임이나 로스트아크 같은 게임할 때 화면 전환이 부드러워서 눈이 훨씬 피로하지 않네요. CPU도 14세대 i7-14650HX가 들어가서 렌더링 작업이나 다중 작업 시에 버벅임이 전혀 없고, RTX 5060에 TGP 115W 조합이라 최신 스팀 게임들도 옵션 타협 조금만 해주면 프레임이 아주 잘 뽑힙니다. 램도 기본 16GB에 추가 교체가 가능해서 나중에 32GB나 64GB로 업그레이드하기도 용이해 보입니다. 무게가 2.7kg이라 시즈모드로 시스용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기에 딱 좋은 고성능 시즈닝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는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무거운 쿨러 사용할 때 이상적이긴 함
수평 장착이라 안정감 있고 조립, 유지보수 편하고
전면팬과 글카, ssd 사이 거리가 짧아 냉각에도 좋고 (보드에 따라 ssd가 팬 바로 앞인 경우가 있음)
튼튼하고
디자인 좋고 (개인 차 있겠지만)
측면 도어형인 것도 좋고
hdd 베이도 4개나 있고
요즘 유행하는 어항형보다 나은 것 같은데
장기간 사용 시
장점
- 예쁘다 정말 역대급 디자인 아닐까 싶음
- 엄청 튼튼함 이렇게까지 튼튼할 필요가 있나 싶게 튼튼함
- hdd 탈착이 정말 편함 (4개만;;)
단점
- 발열 해소가 안 됨 (저사양 글카도 부담되는 수준 + 하드 부분 열기 배출도 잘 안 되는 구조)
- 하드를 4~6개 달면 그 소음이 상상 이상인데
파워도 하단팬 있는 제품은 쓰기가 곤란한 구조 작은팬이 앞이나 뒤에 있는 제품 써야하는데 필연적으로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