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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제습기 종특 : 3명 중 1명은 구매후 1주일 안에, 1명은 1년 안에 LED창 고장남. 유독 LED고장 문의 많으니 조심하시길.
300인치 화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무게도 가볍고 직장이나 집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아 보이는 제품이네요.
풍량을 100단계 씩이나 조절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무척 세밀하게 풍량을 조절 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4K UHD (3840 x 2160) 해상도 지원에 FHD 주사율 240Hz 지원의 고사양으로 만족감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풍속 15m/s, 회전속 무려 20,000RPM이다. 풍속은 빠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람이 센건 아니다. 팬의 크기가 워낙 작다. 팬 바로 앞에서의 풍속이야 빠르지만, 보통 손풍기 쓸 때의 거리인 30~40센티미터 정도 떨어뜨려서 바람을 쐬면 바람이 약하다. 팬 크기가 작아 풍속은 빨라도 풍량 자체가 적다. 바람의 면적도 너무 좁다. 팬의 회전속도가 빨라 소음은 제품 크기에 피해 큰편이다. 아주 시끄럽진 않고. 단점은 거치가 안 된다. 원통형의 손잡이의 아랫 부분이 평평하여 켜지 않았을 때는 쉽게 세워지긴 한데, 켜면 바람의 반작용 때문에 제자리에서 본체가 빙글빙글 돈다. 가족끼리 외식하다가 자동 회전이라면 웃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2시간으로 짧다.(최고 풍속 기준) 이런 손풍기는 어차피 바람이 약해 최고풍속으로 밖에 이용할 일이 없다. 전원버튼을 두번 연타해야 켜진다. 바람세기는 1단부터 3단까지 있는데, 어차피 최고풍속 밖에 이용할 일이 없으므로, 귀찮게 버튼 여러번 누르게 하지 말고, 그냥 켜면 최고풍속으로 작동하도록 하는게 나았다. 배터리 부족할 때는 전원표시등이 깜빡이고, 그렇지 않을 때는 그냥 표시등이 들어와있다.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 아예 없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손풍기 중에서도 거의 가장 작고 가볍다. 유일한 장점이다.
네이티브 4K 3300 LED 루멘의 밝기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높은 주사율 및 낮은 입력 지연 좋네요.
제품 측면에 환하게 들어오는 RGB가 상당히 멋있네요. 최대 출력이 30W에 달하는 2.75인치 풀 레인지 드라이버를 담은 좌우 스피커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있는 서브우퍼로 현실감 넘치는 중저음과 깊은 베이스를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페블 시리즈의 공통점으로 크기 대비 공간 면적 차지가 적어 좁은 책상 위에도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사운드 바에 큰 거부감이 없고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이라면 고려 해 볼 만한 제품이네요.
스테인리스 스틸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내장형 손잡이가 있어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관
듀얼 온도 센서와 히터가 탑재된 점과 와인 숙성에 최적화된 내부 습도 유지가 가능한 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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