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최저가 2만 4천원 무상5년 a/s
기본 성능은 EDDY CY100 (블랙), EDDY CY100A ARGB (블랙) 제품하고 동일 하군요.
TDP230W면 어느정도 일반적인 사양에서는 발열 신경을 안써도 되겠네요.
그리고 쿨엔조이 벤치를 보면 팬속도가 높은 편이라 그만큼 풍량이 높아서 그런지 소음은 조금 있어 보이지만
화이트 감성에ARGB LED도 있고6mm 히트 파이트 4개 구성에 깔끔하고
방열판도 그냥 일자 배열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네요.
동일한 성능의 3개의 쿨러 라인업중에서 제일 완성도가 좋아 보입니다.
m.2 ssd 3개를 꽂으면
1번 레인은 c드라이브
2번 레인은 e드라이브
3번 레인은 d드라이브
이런식으로 알파벳이 뒤집힙니다
pcie 공유가 3번레일이라고 들은거같은데
전 ssd 외엔 아무것도 안씁니다
근데 정확히 왜 이렇게 잡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닌데
순서적으로 굉장히 거슬리거든요
저는 윈도우 랩탑에 물려서 사용 중입니다. 쿠팡으로 반품 물품을 먼저 더 저렴하게 주문했었는데, 화면 절반 부분이 깜빡꺼리는 플리커링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해서 반품하고 신품으로 재구매했었습니다. 현재,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화면 배율 정배수 200%로 업무용으로 레티나(?) 화질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모니터로 구매하면서 삼성 37인치 4K 100% 배율로 사용하는 안을 놓고도 계속 고민했는데 작업 면적을 희생했지만, 정배율 hidpi를 선택한게 더 잘 한 것 같습니다. 글자가 선명하니까 눈도 덜 피곤하고, 더 작업할 맛이 납니다. 참고로 집에서는 LG 32UP830 사용 중입니다.
한 세대 전의 B650m 박격포와 비교해도 가격은 크게 인상되지 않았는데 Ez M.2 클립 ll, Ez M.2 실드 프로져 ll, Ez 안테나 그리고 Ez PCI-E 릴리즈 까지 편의 기능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다는 점이 너무 고무적이네요 게다가 다른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운 Ez Conn 설계로 최근에 다수의 쿨링팬을 장착하는 어항형 케이스에서도 쿨링팬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네요
6mm 히트 파이프 x 4개에 신속한 열전도 시스템을 갖추고 TDP230W의 고출력에 고풍량 74.08CFM과
4핀 PWM의 스마트 속도 제어로 CPU 발열을 빠르게 해소하면서 다양한 프로세서의 호환성과 램슬롯
간섭이 없는 디자인에 높이 148mm로 다양한 케이스와 호환성도 좋고 화이트 외관이라 일체감 있는
화이트 컨셉의 시스템 구성하기에도 좋은 다방면에 장점이 많은 제품으로 가격 대비 가성비와 5년의
무상 보증으로 서비스도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들고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