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사용하다가 다른 제품으로 넘어갔는데 세일하면 가격도 무난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게 컷팅이 되거나 빠른 컷팅이 되는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설명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방식이라 조작이 편한건 있지만
개인차가 있는 컷팅 되는 시간과 컷팅되는 쾌감은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은거 같네요.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필요한 기능 다 들어 있어 골랐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일단 이벤트라 이리 적는 것이고 지금 쓰는 tv 도 12년 다 되어 가지만 고장이 안나 언제 살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돼면 아마 신기술에 더 좋은 것들이 나 올겁니다 이건 한 50만원대나 되지 않을까합니다 tv를 20년 쓰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