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MAG 코어리퀴드 I360’은 워터블록 상단에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과 함께 양면 입체 효과를 주는 ‘듀얼 사이드 인피니트 미러’ 디자인을 채택하여,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ARGB LED 감성을 구현한 점이 우선적으로 눈에 띄네요.
차세대 CPU를 안정적으로 식히면서도 압도적인 정숙함을 유지하고 핵심 구동 팬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LDB 베어링 팬을 탑재하여, 고부하 환경에서도 풍절음과 진동 소음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네요 여기에 더해 내부의 물리적 진동과 모터 구동 시 발생하는 고주파음, 냉각수 이동 시 발생하는 미세 잡음을 차단하는 ‘소음 차단 펌프 설계’가 적용되어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완벽하고 고요한 데스크 환경을 만들어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뿐만 아나리 정숙한 환경 속에서도 타협 없는 쿨링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듀얼 챔버 펌프 설계’도 눈에 띄는데 I360은 뜨거워진 냉각수가 흘러나가는 영역과 라디에이터를 거쳐 차갑게 식은 냉각수가 주입되는 영역을 물리적으로 완벽히 격리하여 공간 분리 설계를 통해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이 섞여 냉각 효율이 저하되는 간섭 현상을 원천 차단하였으며, 결과적으로 CPU 코어의 열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억제해주는 점도 훌륭하네요.
전면부 메시 디자인을 다듬고 6개의 RGB 팬을 기본으로 채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과 충분한 수준의 쿨링 능력을 갖춘 제품으로 전면 전체를 공기 흡입구로 활용하는 구조인 만큼 에어 플로우에도 효율적이며 120mm RGB 쿨링팬이 총 6개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추가 팬 설치 작업 없이 기본 세팅 그대로 사용하면 되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RGB 없이 깔끔하게 블랙 세팅을 원하는 사용자에 좋겠네요.
높이가 154.5mm로 낮아서 케이스 호환성도 좋고 상단에 커버도 있고
바로 결착할 수 있도록 팬도 장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TDP도 듀얼타워에
걸맞는 냉각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중간 이상의 성능만 나온다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흠. 깊이가 400mm도 안 되서, 긴 그래픽 카드나 큰 파워 장착시 어떻게 될지 우려가 되긴 하는데...
팬이 기본으로 6개나 들어가는 애가 4만원 중반대라,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거 같고.
이 정도 가격대 케이스 쓰는 경우에는 긴 그래픽 카드나 큰 파워 쓸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일반 소비자들에겐 무척 괜찮은 제품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