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이라는 것이 나오면서 사운드 카드를 안 쓰게 된 것 같습니다
토핑 e30 정도만 있어도 고급 사운드 카드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입니다
물론 게임에서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음악만 들을 것이면 이 정도면 된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사운드 카드도 거의 dac 화 된 듯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끝까지 살아 남으려는 노력이 보기 좋기도 합니다 잘 되길 빕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선명한 사운드와 레이저 특유의 감성적인 Chroma RGB 효과입니다.
USB-C 단일 연결이라 선 정리도 깔끔하고, 블루투스 전환이 빨라 PC와 스마트폰을 오가며 쓰기 정말 편해요.
게임할 때 사운드도 좋고, 영상감상할 때에도 음역대가 탄탄해서 몰입감도 좋습니다ㅎㅎ
3년째 고장 없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6년전에 코드제로 A9 최고급형 120만원인가 주고 쓰다가 1년 좀 넘으니 물걸레 모터 하나 고장나서 수리하고 3년쯤되니 배터리 둘다 나가서 하나 배터리 리필하고 물걸레를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무게 때문에 본체 주입구 무게로 부서져서 5만원 수리 그당시 집진 스테이션이 없을때라 매번 손으로 먼지통 비우는게 고역이라 엘지전자 수리 후기로 다음엔 삼성꺼 산다고 100만원 넘게 준 청소기 먼지통 비울때마다 현타 온다고 하니 구형 A9도 집진 스테이션 사용가능하게 판매하기 시작함 결국 그것도 구매해서 4년쯤 잘 쓰다가 한달전 손잡이 부분 역시 세월의 무게로 벌어져서 충전이 안되는 이슈로 5만원인가 주고 수리 보름전 물걸레헤드 사망으로 수리비 11만원 부르길래 물걸레 헤드 16만정도에 구매할려다가 그냥 새로 사기로 하고 이거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기존 아이언 그레이에서 카밍베이지로 바뀌었는데 화사한 느낌은 있지만 좀 플라스틱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나서 기존 색상이 더 낫네요 흡입이나 각종 편의기능은 신형이라 그런지 많은 개선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코드 정리선이나 버튼 마감 뭐 여러가지로
원가를 많이 아낄려고 엄청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예전에 120만원 주고 산게 엄청 고급진 가전 느낌이었다면 이젠 그가격에 제품을 사도 그냥 평범한 가전 느낌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