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8K는 정말 압도적인 스펙이네요. 퀵스왑과 3모드 지원에 무려 8000mAh 대용량 배터리까지 탑재하고, 맘모스축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눈에 띄네요. 디자인도 풀배열인데 깔끔하고, LCD와 노브, PBT 이중사출 키캡 등 마감과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입니다.
슬림한 PBT키캡과 더 얇아지고 작아진 무접점 99키 배열 키보드 독특하네요.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내구성도 기대되고 작은화면으로 기본 정보 표시로
상태확인을 직관적으로 할수있다는 점도 괜찮고 다이나믹 래피드 트리거 기술로
세밀하고 조절 가능 하다는 점도 기되되네요.
1초에 8K 폴링레이트 반응속도, MCU 제어 컨트롤러, 300 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3가드 모드의 연결, IP68의 나노 코팅으로 물, 먼지 등 오염에도 최대한 깔끔한
상태 유지, 기대되는 타건감 등 버릴게 별로 없는 앱코가 정말 노력한 것 같네요.
기대되네요.
제조사들은 펌프 성능이 어쩌구 하는데 그래봤자 모터 만드는건 중국 펌프 제조사 2개업체에서 다 만든다. 겉모습만 바꾸지 모터는 똑같다는 뜻.
글고 냉각 성능은 쿨러와 냉각 단면적이 제일 중요한데, 이만한 풍압과 풍량을 내는 건 없다. 가격도 깡패고
물론 소음이 크지만 그래도 성능이 다 커버한다. 정 시끄러우면 쿨러 최대속도를 낮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