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4K UHD 해상도에 밝기는 2500 안시루멘이라 밝은 거실에서도 화면이 환하게 살아날 것 같더라고요. 화면 크기는 무려 60~150인치까지 펼쳐지니, 영화 보거나 게임할 때 극장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1440p QHD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로 게임이 부드럽고 쾌적하게 나오는 데다, 1080p에선 최대 240Hz, 입력 지연 4.2ms의 빠른 반응 속도까지 갖춰서, FPS 게임이나 레이싱 등 속도감 있는 게임도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화질도 너무 아름다워요. Cinema SuperColor+ 기술 덕분에 10억 가지 색을 표현하고, TÜV SÜD 인증의 저블루라이트까지 챙겨서 눈에도 부담 없다고 해요. 콘트라스트 비율 3백만대 1이라 어두운 장면에서도 색감 깊이와 명암이 풍부하게 표현되어서, 영화 볼 때 ‘와, 이게 진짜 극장 분위기구나!’ 싶어요. 디자인이나 설치도 똑똑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수직 렌즈 쉬프트와 1.3X 줌, H/V 키스톤, 4코너 보정까지 있어서 설치 공간이 조금 제한적이어도 균형 잡힌 화면 세팅이 가능하대요. 그리고 무게 약 3.6kg~3.7kg, 세로형 리모컨 블루투스 음성 제어, HDMI eARC 지원, 자동 포커스&디지털 줌까지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정말 ‘사용자를 위한 센스 넘치는 프로젝터’라는 느낌이에요. 사운드도 기대 이상이에요. 하만카돈 듀얼 6W 풀레인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니 매력이 가득해요. LED 램프 수명 약 60,000시간, 즉 매일 6시간씩 사용해도 27년쯤 쓸 수 있다는 점! 램프 걱정 없이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든든함까지 챙겨주더라고요. “진짜 4K 화질 + 빠른 게임 대응 + 풍부한 색감과 명암 + 설치 편의성 + 하만카돈 사운드 + 긴 수명”을 모두 갖춘 정말 매력적인 프로젝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