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 리퍼제품 으로 구매 하고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140에 구매 하고 led라 2만시간이상 사용할수도 있고 프로젝터가 천장에 붙이는거 사용하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네요.
최초 뷰소닉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저는 뷰소닉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쨍한 화면 보다는 영화관처럼 따뜻한 색표현을 좋아 합니다. 이제까지 두번째 바꿈질이지만 오래 도록 사용할거 같아요.
집에 5.1.4로 홈씨어터방이 있지만 단기 출장 근무 할경우엔 가지고 다녀도 충분합니다.따로 스피커 없어도
웅장합니다. 스크린도 없이 벽에 쏘아도 왠만히 나오기에 더 활용성이 좋은듯 싶습니다
기존 6000시간짜리도 1번 램프 정품 교환 하고 사용해 보았기에 2만시간은 큰 메리트입니다.
앞으로도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화면가 더욱 짧아진 제품이 저렴하게 판매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