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X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원부와 폭넓은 확장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고사양의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네요.
또한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을 탑재했으며, 최대 192GB 용량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6400M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 고성능 메모리에 최적화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뿐만 아니라 고품질 부품으로 구성된 8(VCORE)+2(SOC)+1(MISC) 페이즈의 전원부를 탑재했으며, DDR5 전압 잠금 해제 기능을 통해 메모리의 오버클럭 성능을 향상시켯으며 여기에 DDR5 자동 부스터 기능으로 시스템이 과부하 상태일 때 클릭 한 번으로 기본 DDR5 주파수를 5000MHz로 자동 부스트되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인텔 14세대 및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M-ATX 규격으로 6+2+1 페이즈의 하이브리드 전원부와 UD 솔리드 핀 커넥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고품질 초크와 캐패시터를 통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네요.
또한 최대 256GB까지 확장 가능한 DDR5 메모리 슬롯 4개를 제공하며, XMP 3.0을 통한 오버클럭 기능도 지원하며 GIGABYTE의 독자적인 DDR5 XMP 부스터 기능은 메모리 성능을 손쉽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점도 만족스럽네요.
PCIe 5.0 x16 슬롯을 탑재해 최신 그래픽카드와 고속 스토리지 장치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으며, 2개의 M.2 슬롯과 4개의 SATA3 포트를 제공해 스토리지 확장성을 높였다. M.2 슬롯은 PCIe 4.0 NVMe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스텔스기의 날렵하고 감각적인 조형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으로 견고한 블랙 프레임과 순백의 외부 패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니크한 투톤 컬러는 이번 신제품의 핵심적인 디자인 정체성이 아름답네요. 단순한 색상 조합을 넘어, 입체적인 구조와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시각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시각적인 디자인 뿐만아니라 내부를 막힘없이 보여주는 파노라믹 뷰 또한 매력적이네요. 전면과 측면을 잇는 두 개의 강화유리 패널은 중앙 프레임을 없애 마치 하나의 유리로 이어진 듯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정성껏 구성한 고사양 부품과 ARGB 조명 효과를 어떤 각도에서든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네요.
darkFlash ELLSWORTH S31 제품은 빠른 열 전달이가능한 양방향 4개의 히트파이프가 인상적이네요.
6mm 구리 냉각 히트파이프로 CPU의 열을 전달하여 높은 열전도율을 통해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고 CPU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높은 TDP를 위한 효율적인 설계를 적용하여 최적의 열발산 효울을만들어 내어서 CPU 온도를 신속하게 냉각시켜주며 Hydro Bearing 기술을 적용한 베어링을 탑재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회전으로 최대 1800RPM +-10%속도의 강력한 쿨링 성능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최대 75.09CFM의 강력한 풍량과 1.76mmH20의 풍압을 제공하여 정숙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춤 공랭 쿨러를 지닌 점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CPU의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PWM기능을 지원하여 4핀 PWM 팬 속도 제어 인터페이스로 보다 정밀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든든하네요.
올 화이트의 깔끔함과 워터블록에 달려있는 LCD와 쿨링팬 측면의 LCD로 하드웨어 상태 모니터링 하는 재미는 물론 성능도 3,293mm^2에 달하는 넓은 워터블록 구리 베이스와 14개의 다중 채널 수로로 발열을 빠르게 억제하는 고밀도 라디에이터로 매우 뛰어난 발열 억제를 기대할 수 있는 감성은 물론 성능까지 잡은 가성비 좋은 수랭 쿨러네요. 그리고 라디에이터의 쿨링팬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선정리 하기에도 번거로움 없이 편해 보입니다.
성능은 그냥 평균적인 수준인데 디자인 기깔나네요 측면에 LCD 디스플레이가 지원되서 측면이 잘 보이는 어항형 케이스에서 사용하기에는 최고의 수랭 쿨러가 아닐까 싶은데 가격도 30만 원 미만이라서 심리적 마지노선은 넘지 않은 것 같네요 성능이 좀 아쉽기는 해도 하위권 성능까지는 아니라서 고성능 PC 구성에 쓰기에도 적당할 것 같아서 한 번 써보고 싶은 제품
성능 대비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비싸도 구매할 이유는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측면에 한 개도 아니고 3개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제품은 많지 않을 뿐더러 이렇게 유니바디 쿨링팬까지 지원되는 제품은 더욱 많지 않기 때문에 그 희소성으로 구매할 것 같네요 보증기간도 다행히 누수보증에 쿨링팬 포함으로 5년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쿨링팬 측면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고 또 따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독립으로 사용하면 대신 부착할 커버가 없는 부분은 좀 아쉬운데요? 물론 쿨링팬 측면에 붙였을 때 가장 빛나는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해서 큰 문제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메인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도 작지 않고 쿨링팬에도 지원되니까 컨셉세팅을 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