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블랙)은 전면부에 480x960 해상도를 지원하는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생생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60Hz 주사율을 통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재생 환경도 제공하고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하는등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점이 마음에 드네요.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잘만 N7 V2인가 하는 케이스입니다. 앞뒤 길이가 짧기 때문에 여기에는 2열 수냉 쿨러만 달 수 있습니다. 다나와에서 전에 사용하던 쿨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인기 1위 제품이고 가격이 7만5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장착했을 때는 쿨러의 소음이 매우 컸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쿨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컸습니다. 그래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바이오스에서 QFAN 메뉴를 사용해서 쿨러의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립은 20번 정도 해 왔지만, 수냉 쿨러 내용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습니다. 수냉 쿨러에는 2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팬이 돌아가는 회전수 설정이고, 둘째는 AIO라고 해서 워터 펌프(?)가 돌아가는 회전수입니다. 이 회전수를 바이오스에서 낮게 설정하면, 보통의 작업에서는 무소음에 가깝게 소음이 줄어듭니다. CPU를 전부 사용하는 동영상 인코딩 같은 작업을 할 때는 100%의 회전수로 돌도록 온도에 따라서 회전수를 설정하면 됩니다. 좋은 제품이니 여러분도 사용해 보시라고, 혹시나 몰라서 저처럼 오해하실까봐 일부러 후기를 남깁니다.